Lacco Tower
薄紅
이 름 라코 타워
직 업 가수
장 르 disco punk, rock
활 동 2001's ~ 현재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활동을 해오신 분들이신데요.
솔직히 이 곡을 부르신 멤버 분들이 다들 너무 어리게
보이셔서 얼마 활동 하신지 안되신 줄 알았는데,
무려 2001년부터 활동을 하시면서, 이제 거의
20년이 다 되간다니 놀랐네요. 어쨋든
이 곡은 이제 저번에 포스팅을 했을때도
드래곤볼 슈퍼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을 포스팅 했었는데요.
이 곡도 같은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이네요.
근데 정말 어떻게 다 하나같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는지 정말 미쳤습니다. 특히 이 곡은 제가
정말 강추해드리고 싶은 것 같아요. 되게
좋습니다. 정말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은 이제 서로 아쉽게도
헤어지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도
그렇지만, 가사속 내용들에서도 이제 점점
사라지고, 애달픈 이야기라는
그런 내용이 나오기도 합니다.
제 목 연분홍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6's 2. 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처음 장면에서
어떤 큰 연분홍색 나무 아래에서 남성분 한 분과
여성분 한 분이 걸어오고 계십니다. 근데 서로
표정이 너무 안좋네요. 아무래도 싸우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그 이후 장면에서 이제 라코 타워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소가 따로 있는데요.
그 장소 앞에서 이제 그 두분이 함께 계십니다.
그만큼 가장 중요한 주인공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노래를 부르시는 밴드 분들께서는 계속해서
연주만을 하시고, 한 커플 분들께서는 서로 계속
처다보시고,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
장면들이 연출이 되는데요. 뭐 계속 그런 장면들이
반복이 되다가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서로 반대편의
길로 떠나시게 되시면서 헤어지는 걸 연상시키시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이 나네요. 어쨋든 정말 곡도
정말 좋고, 영상속 내용도 상당히 좋아서
여운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정말 사랑하지만 헤어지게 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이유는 처음 나오는
가사들에서 정말 상대방을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잊지 않을거라고 하시는데요. 정말 그녀를
생각하면 괴롭다고도 하시고 그만큼 좋아했던
감정이 크셨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결국
이제 마지막에는 안녕이네요 라고 하시면서
연분홍으로 물들으라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연분홍은 자신들이 보이지 않게 가려달라는
내용이 있기도 하고, 또는 연분홍색의 자신들의
원래 사랑을 의미하는 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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