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Francis
On My Way
이 름 소피 프란시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trap
활 동 2014's ~ 현재
이 곡은 상당히 우연히 찾게 되었는데요.
원래는 Alan Walker 분의 On My Way 곡을
찾다가 같은 곡의 명이여서 한 번 들어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좋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이 DJ 분은
여성 DJ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 DJ 로써
하시고자 하게 된 게 이 분께서 여러가지로
많이 생각을 하셨었다고 하십니다. 근데 여러
많은 군중분들과 함께 관계를 맺고 싶고,
음악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많은 관객분들과 즐기고 음악도
함께 할 수 있는 직업으로 DJ 가 많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되면서 이제
그 쪽으로 많이 공부도 하시고, 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이쪽으로 해서 경력을 쌓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제가 현재 포스팅을 해드리는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Avicii 분의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나는데요.
그래서 이 영상의 유튜브 댓글을 보시면
아비치 분의 느낌이 나면서
정말 좋다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제 목 나만의 길
장 르 pop
출 시 2019'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깊게 안보시고
간단하게 보시는 분들은 그저 친구랑 즐기시면서
노는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실텐데요.
이 영상에 초반과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메시지의
내용을 보시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초반 남성분에게 오신 메시지는
어떤분께서 자신은 남성분이 집인 줄 알았지만,
집이 아니여서 어디냐고 물어보는 그런 내용인데요.
뭐 장시간 동안 들어가지 않은 걸
의미하는 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이후 나오는 장면들에서는 이제
계속 여러 많은 친구들을 만나시면서 편의점을
들르시기도 하시고, 주점에 가셔서 술을
드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상당히 신나게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노래방도 가시고 정말 즐겁게 노시네요.
어쨋든 그 후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 남성분이
어떤 분에게 I'm On My Way 라는 문자를
보내시는데요. 자신의 길을 가겠다시면서 뭐
신경쓰지 말라는 의미일 수도 있고, 자신의
일은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는 말 인 것
같기도 해요. 어쨋든 정말 신나고 좋네요.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여성분과의 만남이라든가
약속보다 친구들과의 술이라든가 즐겁게 노는 걸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이유는 계속 가사들에서
마지막 한 잔만 마시고 가는 길이다라고
하시기도 하시고, 계속해서 자신의 전화기가
울리지만 괜찮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자신이 하던
일들을 마저 즐기시는 상당히 즐거움을 많이
즐기실 줄 아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이렇게
가사가 나온 후에 그러나 그것은 어제였다는
말들이 나오는데요. 이미 어제였다는
이 말은 아무래도 이미 약속한 시간이
하루가 지난 걸 의미하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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