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ojack
Martin Garrix
Turn Up The Speakers
이 름 아프로잭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trap,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3's ~ 현재
이 름 마틴 개리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상당히 유명 DJ 분들이 함께 작업을 하신 곡인데요.
그렇기에 뭐 DJ 분들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은
정말 최초로 이 두 분께서 함께 곡을 작업하신
거기도 하고, 또 유일한 곡인데요. 따로
가사가 그렇게 크게 존재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곡의 순위도 그렇게 막 여러군데에서
인기를 끌지는 못하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벨기에에서 10위권정도의
순위를 차지하시면서 가장 많은 인기를
차지하시고, 그 외 다른 나라들에서는 50위권정도의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곡의 내용은 뭐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스피커의 소리를 켜라고 하시면서 즐기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만큼 신나고,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목 스피커를 켜라
장 르 electro house
출 시 2014's 8. 25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어느 한 여성분께서
침대에서 잠을 주무시다가 갑자기 tv가
켜짐과 동시에 그 여성분께서 눈을 뜨고
일어나십니다. 근데 참고로 여기서 tv가 켜졌을
때 보이는 영상은 아무래도 아프로잭분과
마틴 개리스 분께서 함께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는 것 같네요. 어쨋든 잠자리에서
일어나신 여성분께서 어느 한 곳으로 이동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그 tv에
나온 공연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 후 이제 그 공연장에 도착을 하신 후
열심히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많이 즐기시기도 하시는데요.
갑자기 마지막 장면에서 처음 장면에 나왔던
그냥 침대에 누워있는 여성분의 모습이
보여지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그렇다는
말은 아무래도 자신에 상상으로 이렇게 멋진
클럽장을 갔다오신 걸수도 있고, 그냥 꿈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걸 이뤄내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가사는 뭐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가사가 존재하지는 않는데요. 그나마 조금
반복적으로 해서 나오는 가사라면 곡의 제목인
스피커를 켜라면서 상당히 즐겁게 즐기시는 걸
의미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쓰레기
같은 비트는 낮게 하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자신의 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하고,
신나게 즐기라는 그런 의미들이
담겨져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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