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pe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
이 름 도프
직 업 가수
장 르 industrial metal
활 동 1997's ~ 현재
우선 이 곡의 원래 원곡은 Dead Or Alive 분들의
곡인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
라는 곡인데요. 뭐 제목은 똑같네요. 아무튼 도프
분들께서 커버를 하시면서 새롭게 출시가 되었는데요.
뭐 도프 분들의 음악 장르를 보시거나,
위 사진에서도 보시면 상당히
하드한 음악들을 다루시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원곡에서는 뭔가 좀 발랄한
느낌이 들던 곡이 이 분들께서 커버를 하시면서
뭔가 좀 무서운 곡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참고로 이 곡은 도프 분들께서만
하신 게 아니고, Jessica Simpson 분도 하시고,
Flo Rida 분 등등 여러 많은 분들이 커버를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원곡의 인기는
따라가기 힘든 것 같네요. 정말 많은 나라들에서
3위권 안의 순위를 많이 드시기도 하시고,
1위도 많이 하시고, 그리고 이 원곡이 출시가
된 당해년도만 인기를 끌으신 게 아닌 2003년이나
2006년에도 순위권에 오르시면서 1위를 하시기도
하셨네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넌 내 주위를 돌아 (레코드처럼)
장 르 pop
출 시 2000's
이제 이 곡의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뭐 검색을 하면 나오는
영상이 있기는 한데,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니고,
아무래도 이 곡이 American Psycho 라는
영화에서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그 영화속의 장면들을 이용해서 음악에
맞춰 제작이 된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렇기에 따로 영상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그래서 뭐 제가 이곡을
통해서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하드합니다.
근데 원곡의 분위기라든가 곡의 가사 내용들이
그저 뭔가 사랑한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정말 누가 부르냐에 따라서 이렇게 분위기도 달라지고,
상당히 하드하게 된다니
정말 음악은 멋진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상대방의 이름은 알고 싶지 않지만,
전화번호는 알고 싶다고 하시는데요. 이 부분은
아무래도 처음부터 순서대로 다 물어보면서
사랑을 하는 게 아닌 바로 직설적으로 빠른 전개를
위한다는 게 느껴지네요. 어쨋든 그 이후 다른
가사들에서도 이제 상대방이 자신의 주위를 돈다고
하시면서 자신도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하시고, 사랑스럽게 팔을 벌리라고 하시면서
상대방도 자신을 원하시고 자신도 상대방을
원하시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상대방이
근사하다고도 하시고, 정말 원한다고
하시는 가사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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