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Sheeran
Photograph
(Felix Jaehn Remix)
이 름 에드 시런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rock, folk rock
활 동 2004's ~ 현재
이 곡의 제목이 사진이라는 뜻답게 영상속에서나
곡의 가사 내용들에서 사진에 간직하신다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만큼
확실히 추억을 간직하기에는 사진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의
영감을 받게 된 게 있는데요.
바로 자신 에드 시런 분이십니다.
에드 시런 분께서 자신이 여행을 하시면서
자신의 여자친구 분과 멀리 떨어져 있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 때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이 곡을 작곡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근데 이 곡이 소송을 당하게 된 적이 있는데요.
Matt Cardle 분의 곡인 Amazing 곡을
표절했다는 건으로 인해서 소송이 제기되었었는데,
소송은 유죄 인정하지 않고, 그냥 개인적으로
해결이 되었네요. 저도 더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 목 사진
장 르 folk music
출 시 2015's 5. 11
이제 영상은 아쉽게도 리믹스 곡의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사진이라는 제목답게 에드 시런
분의 어린 시절의 모습들이 촬영이 된 영상이
나옵니다. 뭐 예로 정말 아기 때 영상도 보여지고,
걸어다니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상당히 귀여우셔서 재미있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어린 시절 장면들이
나오다가 마지막 정도의 장면에서는 현재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피아노를 연습하시는 장면이 보여지는데요.
뭔가 좀 몸에 전율이 돋네요. 아무튼 이제
리믹스 곡과 원곡에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원곡에서는 조금 느리면서
많이 발라드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요.
리믹스 곡에서는 확실히 빠르기도 정말 빠르고
신나네요. 직접 들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확실히 아무래도 서로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많이 그리워하시는 듯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뭐 아무튼
간직할거라는 내용이기 있기도 하고, 사진에
기록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계속 자신이 오길 집에서 기다려달라는 내용이
있기도 한데요. 자신은 계속 그 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믿어주시라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사랑스럽고 달달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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