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ON SQUARE GARDEN
Invisible Sensation
이 름 유니즌 스퀘어 가든
직 업 가수
장 르 pop rock, power pop
활 동 2004'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아무래도 가수 분들보다는
혈계전선이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슈가송과 비터스텝이라는 곡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슈가송과 비터스텝을 부르신 분들에
다른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이 곡은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곳에서
오프닝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상당히 신나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순위는 오리콘차트와 일본에
빌보드 차트에서 모두 top 10 안에 드는
순위를 기록하셨는데요. 꽤 인기를 끌으신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 곡이 사용이 된 곳이
뭔가 좀 환영한다고 하시면서 반기는 그런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곡 자체 분위기가
뭔가 좀 무엇인가를 반기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밝고 좋네요.
제 목 보이지 않는 느낌
장 르 j-pop, rock, ani song
출 시 2017's 11. 8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유니즌 스퀘어 가든
분들께서 어느 한 공간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보여지는데요. 그 곳에서 여러
스태프 분들이나 촬영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나
또는 감독 분들이 다들 함께 정말 열심히
돌아다니시거나, 노력을 하시면서 열심히
영상을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런
영상을 만들 때 가수 분들만 노력하는 게 아니고
여러 많은 분들에 도움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멋진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그 이후 장면들에서도 뭔가 촬영을
하시는 목적이 있기는 하지만, 여러가지로
다들 정말 즐기시면서 영상을 촬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는 저로써도 상당히
즐겁고 신이 나는 것 같네요. 아무튼 마지막
장면에서는 많은 분들이 나오시면서 다들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시고, 감독분의 컷이라는
말에 맞춰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상당히 신나고 즐거운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제가 아무래도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를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넘어지거나 힘들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간다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이 말들이 자신과 다른 분에게
함께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뭔가
힘을 주는 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곡의
가사에서 무조건적으로 희망만 있는 곡들은
아닌 것 같아요. 현실적인 내용들이 있고,
그 현실적인 내용을 이겨내자는 식의 내용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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