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りゆし58
アンマー
이 름 카리유시58
직 업 가수
장 르 j-pop, rock
활 동 2005's ~ 현재
우선 가수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들은 모두 오키나와 출신의 가수 분들이라고
하시는데요. 신기하네요. 아무튼 근데 참고로
이 분들에 밴드 이름뒤에 있는 58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되실텐데요. 국도 58호선을
의미한다고 하십니다. 근데 왜 굳이 58호선인지는
자세히 잘 모르겠으나, 오키나와를
상징하는 그런 도로라고 하네요.
어쨋든 그리고 참고로 카리유시는 재수가
좋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감동적인
곡인데요. 제목에서부터 이미 감동적인 것 같은
뜻입니다. 바로 어머니라는 제목인데요.
카리유시58에 보컬분께서 자신에 어머니를
위해서 제작이 된 곡이라고 하십니다.
상당히 멋지신 것 같습니다.
제 목 어머니
장 르 pop
출 시 2006's 7. 5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따로 무슨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유는 카리유시58 분들께서 여러 많은
장소들에서 그냥 간이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예로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시는
시장에서 노래를 부르시기도 하시고, 또는
자신들끼리 따로 모여서 어느 한 해가
지는 곳에서 부르시기도 하시네요.
근데 상당히 정말 영상 취지는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 게 음악을 들으시면서 어르신분들이나
여러 많은 분들이 정말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보는 저로써도 덩달아 기분이
정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초반
장면들에서는 따로 그냥 작게 공연을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다가 후반
장면들에서는 이제 실제 공연장을 빌려서 자신들이
직접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진짜 이렇게 유명해지기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해서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실제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하는 말들이 적혀져
있는데요. 예로 자신이 어릴 때는 항상 싸움만이
최고인 줄 알고, 나쁜짓을 하고, 그리고 어머니의
마음은 모른채 어머니가 상처받을 만한 말들을
말하시고, 여러가지로 정말 나쁜 일들을 많이 했지만,
어머니는 자신의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랑해주시고 봐주셨다는
감동적인 내용들이 있습니다. 아무튼 정말
자신이 어릴때는 잘 몰랐었지만, 자신도 이제
사회를 경험하고 여러가지로 많이 느끼게 되면서
어머니의 진정한 마음을 알게
된 멋있는 가사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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