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e Simpson
Pieces Of Me
이 름 애슐리 심슨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rock, R&B
활 동 2001's ~ 현재
우선 이 곡은 애슐리 심슨 분에 가장 성공적인
곡인데요. 이 곡이 정말 대단한 게 애슐리 심슨
분에 처음 데뷔 싱글 곡이기도 하고, 또 미국에
빌보드 싱글 차트 순위에서 유일하게 이
곡만이 top 10 안에 드신 곡이라고 하십니다.
아무튼 그말인즉슨 그 이후 나온 곡들은 다
아쉽게도 top 10에 들지 못하시게 되면서 이
곡보다 더 많은 인기를 차지하지 못하신 건데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이렇게 처음 데뷔
싱글곡이 대박을 터트리셨다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내용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의 내용은 자신의
남자친구와의 관게에서 이제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끼게 되시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여기서 조각이라는 단어가 사용이 된
이유는 자신의 조각 모두를 정말 다 좋게 해주고,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신다는 듯한
그런 뜻이 아닌가 싶네요.
제 목 나의 조각들
장 르 pop rock
출 시 2004's 5. 1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주로 나오는
장면들은 애슐리 심슨 분께서 어느 한 녹음실
같은 곳에서 자신의 밴드 분들과 함께 노래를
연주하시는 장면들이 주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외 나오는 장면들에서 한 쌍의 커플로 보이시는
분들이 함께 운동을 하시기도 하시고, 집으로도
같이 들어가시면서 상당히 즐거워하시는
듯한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근데 이게 조금 헷갈리는 게 있는데요. 금발의
여성분도 애슐리 심슨 분이신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두 장면들에서 나오는 여성 분들이 모두
애슐리 심슨분이시고 모습을 조금 바꾸시면서
자신이 다 연기를 하신 건데요. 확실하지는 않아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주제가 되는 내용은 아무래도 남성분과 함께
계시면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시고,
정말 좋아하신다는 내용일 것 같네요.
이제 가사 내용들에서는 모두 정말 남성분이
좋다는 내용들인 것 같아요. 계속되는 평일들로
인해서 많이 힘들어하시고, 잠을 설친다는 내용들이
있기도 하지만, 상대방분의 목소리를 듣고서는
점점 밝아진다고 하시고, 정말 좋아한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 이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상대방분은 정말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하시기도
하시고, 상대방이 말하는 방식이 좋다고 하시거나,
그냥 다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상대방분이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말을 잘
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근데 뭐 물론 자신이
하락을 할 때도 있다고 하시는데요. 이럴 때는
아무래도 상대방분과 싸우시게 되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대체적으로
상당히 다정한 가사 내용들인 것 같아요.
'pop song ♪ > 2000's~0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y & AJ - Potential Breakup Song (0) | 2019.11.15 |
---|---|
Blue - One Love (0) | 2019.09.16 |
Plain White T's - Hey There Delila (0) | 2019.08.17 |
Lenny Kravitz - Again (0) | 2019.08.12 |
Lil Wayne Feat. Static Major - Lollipop (0) | 2019.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