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조금 안되어서 쓰는 처음 공지이기에, 어떻게 써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요. 2018년으로 새롭게 무술년이 다가오게 되었는데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튼 처음 공지인만큼 여러 가지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지금 현재 제 블로그에 카테고리는
[pop song] [j-pop song] [cover song] [remix song] [beat song] 이렇게 해서 구별을 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새롭게 하나가 더 추가가 되어서 [billboard song] 까지 추가를 했는데요.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pop song] 과 [j-pop song] 는 그냥 카테고리 명 그대로 팝송과 제이팝송을 년도별로 구분을 하여서
소개를 해드리고자 만들어진 카테고리입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으로 [cover song] 는 가수 분들께서 샘플링을 하셔서 만들어진 곡이라든가 혹은 그 곡을 그대로 자신이 커버를 해서 부르시게 되면서 새롭게 곡을 출시하셔서 만들어진 곡들이 있는 카테고리인데요.
여기서 커버의 기준이 뭐 유튜브를 보시면 아시다싶이 많은 일반인 분들이나 아마추어 분들께서 커버를 하시는데요. 제가 설명해드리는 곡은 그런 게 아닌 공식적으로 커버를 하셔서 출시를 하신 커버 곡을 기준으로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점들로 인해서 오해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아무튼 그 다음으로 [remix song] 은 솔직히 이 카테고리는 조금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카테고리를 따로 개설한 이유는 원곡만을 듣다보면 솔직히 조금씩 질리기도 하고, 뭔가 좀 다른 버전의 곡을 듣고 싶어질 때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더 많은 버전들을 소개시켜드리고자 개설을 하게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beat song] 는 가사가 포함되지 않은 곡을 최대한 올리는 카테고리입니다. 아무래도 가사가 없는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저도 그런 곡들이 꽤 좋더라고요. 그래서 만들어진 카테고리인데, 아무래도 가사가 없는 곡들이 그렇게 많지는 안잖아요. 그렇기에 아무래도 가사가 따로 무슨 내용이 없고 단어로만 이루어져있거나, 혹은 비트가 중점적으로 많이 강하면 [beat song] 에 함께 포함을 시킵니다. 그런데 그런 곡들도 많이 찾기 힘들기에 양이 많이 적네요. 최대한 노력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billboard song] 카테고리인데요. 이 카테고리는 개설이 되기는 하였지만, 아직 포스팅을 한 상태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식으로 할지는 이미 구상이 되어있는데요. 그 해 년도에 top 10 까지를 해서 주마다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근데 확실히 언제부터 할 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최대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그 외 또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저도 항상 느끼고 있는 거지만, 이 포스팅을 하면서 어쨋든이라든가 아무튼이라는 말들을 정말 굉장히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그리고 말이 이상하게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기도 한데요. 최대한 열심히 노력을 해서 바꿔나가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타이핑을 하면서 오타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최대한 하지 않을려고 노력을 하고, 또 다시 검사를 하더라도 오타가 생기기는 하더군요. 최대한 이런 점들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정말 항상 봐주시고, 공감이라든가 댓글 써주시는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물론 대부분 그냥 보시기만 하시고 가시는 분들이 대다수이지만, 앞으로 댓글이라든가 공감 등 그런 게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독성에 대한 부분도 열심히 바꿔나가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로 1일 1 포스팅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
끝으로 이런 하찮은 블로그에 들어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