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ty Seconds To Mars
Do Or Die
(Afrojack Remix)
이 름 써티 세컨즈 투 마스
직 업 가수
장 르 alternative rock
활 동 1998's ~ 현재
우선 이 곡은 꿈을 꾸면서 살아가는 그런 내용에
곡이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건
원곡이 아닌 아프로잭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리믹스 곡인데요. 상당히 특이하게 아무래도
원곡자 분들이 록 밴드 분들이시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리믹스를 하셨다고 했을 때 뭔가 록 적인
분위기로 인해서 리믹스가 잘 안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정말 신나게 잘 만들어졌네요.
조화가 그만큼 잘 이루어진 리믹스 곡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래도 원곡보다는
리믹스 곡을 더욱 더 자주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참고로 리믹스 곡은 대략 원곡이 출시된
이후 8개월 정도 후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대부분
리믹스 곡들을 보면 그냥 DJ 분께서 혼자 작업을
하시면서 만들어지잖아요. 근데 이 리믹스 곡은
아프로잭 분과 써티 세컨즈 투 마스 분들께서 함께
공동작업을 하셔서 만들어진 리믹스 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그만큼
완성도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제 목 죽을 각오로 해
장 르 electronic rock
출 시 2013's 7. 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곡도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프로잭 분께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또는 써티 세컨즈 투 마스 분들께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이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공연을 하신 장면을 편집하셔서 만들어진 장면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다른 장면들로 아프로잭 분께서
많은 분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시는 장면도
보여지고, 자신의 개인 생활을 보내시는 장면들도
보여지네요. 어쨋든 그리고 참고로 곡의 비트에
맞춰서 써티 세컨즈 투 마스 밴드에 보컬분을
효과를 주시면서 편집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래서 더욱 더 많이 신나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죽을 각오로 한다는 뜻이기도 하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의 꿈을 꾸면서 살아가는
그런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곡의 내용은 자신의 운명이 다가올 걸 알고,
그리고 시간이 계속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계속
앞으로 가보자고 하시면서 당당하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가면서
이어간다는 상당히 멋진 가사의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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