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H
Stereo Future
이 름 빗슈
직 업 가수
장 르 rock, indie rock
활 동 2015'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현재 6명으로 구성이 된 밴드
분들이신데요. 악기를 다루지 않는 밴드 분들이라고
하시네요. 상당히 신기하네요. 아무튼 근데
이 분들이 원래는 5인으로 구성이 된 밴드
분들이셨다고 하시는데요. 계속해서 멤버 분들이
들어오시거나 탈퇴를 하시다 보니 지금 현재는
6인으로 활동을 하시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게임인 God Eater 3 라는 게임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곡 차트 순위는 오리콘 차트에서 4위를 차지하셨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이 차트 순위도 높게 차지하시면서
많은 인기를 끌으셨는데요. 그만큼 뮤직비디오
영상도 많은 인기를 차지하신 것 같아요.
최우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하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대단한 곡인 것 같습니다.
제 목 스테레오 퓨처
장 르 j-pop, rock, game song
출 시 2018's 12. 5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좀 음침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영상이 전체적으로
다 흑백화면으로 나오기도 하고, 가수 분들께서도
뭔가 좀 의자를 던지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춤 자체가 상당히 강렬해서 더욱 더 강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곡 자체
분위기가 그렇다 보니 그렇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어둡고,
강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근데 정말 이 영상이 멋지다고 생각이 드는게
아무래도 흑백화면으로 연출이 되었기에 멋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가수 분들께서 노래를
하시면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에서 뒤에 많은 연주단
분들이 계십니다. 뭔가 소름돋네요. 아무튼 근데
이 영상이 처음 장면에서 마지막 장면 전까지는
다 흑백으로 연출이 되었고, 그리고 많은 멤버 분들이
각자 떨어져 있는 장면이 보입니다. 근데 마지막
장면이 되면서 멤버 분들이 여섯분이기에 각각 2분씩
함께 만나게 되시는데요. 그 때부터 흑백이 아닌
컬러장면으로 화면이 바뀌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제 생각이지만, 이제 초반 장면에서는 혼자이기
때문에 희망이 없다고 판단을 하여 절망적이여서
흑백 화면으로 연출이 되었지만, 함께 자신의
동료를 만나게 되면서 희망을 갖게 되면서 컬러
장면으로 연출이 바뀐 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가사는 제목이 미래 지향적인 이야기라는
뜻이잖아요. 쉽게 말해서 자신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깨달으면서 미래를 위해서 현재 고쳐가는
그런 뜻인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가사 내용들에서
아직 보지 못한 빛들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달려나가면서 빠져나가자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움직이지 않으면 알 수 없으니까 계속
가자고 하시네요. 그만큼 아픔을 느끼거나 심장이
부서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서
나아가자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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