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Starburst
이 름 피어, 앤 로딩 인 라스 베가스
직 업 가수
장 르 post hardcore
활 동 2008'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여러가지로 상당히 신기하신
밴드 분들이신데요. 먼저 이 분들은 오토튠 보컬을
하십니다. 그래서 이 분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뭔가 다른 분들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을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은 일본의 밴드분들이신데요. 제가 들은
곡만 다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주로 영어를
사용하시더군요. 상당히 특이한 것 같아요.
근데 참고로 이 분들께서 라이브 공연에서
앙코르를 절대 하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대신 그만큼 그 전 끝나기 전의 곡들을 정말
열심히 하신다고 하시네요. 상당히 여러모로
신기하신 밴드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은 이 분들의 주로 다른 곡들도 그렇지만,
이 곡도 정말 신이 납니다. 근데 뭐 이 곡은 가사
내용에서도 정말 신나게 춤을추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그런 내용이여서 상당히
잘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스타버스트
장 르 j-pop
출 시 2015's 5. 1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뭐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담겨져 있는
영상입니다. 먼저 처음 장면들에서는 밴드
분들께서 공연에 올라가기 전에 상당히 비장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장면들인 것 같습니다. 근데
뭐 그 이후에 나오는 장면들에서는 많은 관객분들이
정말 즐거워하시고, 가수 분들께서 열심히 노래를
부르시면서 신나게 즐기시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후 이제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은
그냥 공연을 하시면서 즐기는 장면들만 나오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릴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전 오토튠 된 목소리를 들을 때 상당히
별로라고 생각을 하고, 이질감이 많이 든다고
생각을 항상 해왔었는데요. 요즘에는 물론
오토튠 기술이 더 좋아진 것도 있겠지만, 상당히
이 분들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가사는 먼저 처음 부분에서는 예열을 하는
단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자신을 따라
오라고 하시면서 엄청 크게 소리를 지르는데요.
가사의 부분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반영이 되었네요.
어쨋든 그 후 나오는 가사들에서 이 곡은 정말
모두 즐길수 있는 그런 곡이라고 하시고, 모두
이 밤을 기억하자고 하시면서 정말 신나게 즐기시는
그런 곡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 즐기시고,
움직여 춤을 추시면서 최선을 다하라고 하시고,
정말 빛난다고 하시면서 곡 자체의 분위기와
상당히 잘 어울려진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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