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v
Troye Sivan
I'm So Tired...
이 름 라우브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활 동 2015's ~ 현재
이 름 트로이 시반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dream pop
활 동 2007's ~ 현재
이전에 한 번씩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들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가수 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피곤하다는
뜻의 제목인데요. 뭔가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사에 나오는 내용들중에
더 이상 이제 사랑노래는 지긋지긋하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래서 뭔가 좀 대부분 나오는 노래들이
사랑노래들이 많이 출시가 되잖아요. 그렇기에
그런 부분을 조금 겨냥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이제 계속 그냥 사랑을 하시다보니 많이
지긋하다는 걸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 곡의
차트순위는 아쉽게도 1위를 하시지는 못하셨는데요.
그래도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100위안 차트
순위에 많이 들으셨네요. 참고로 한국차트인
가온차트에서는 110위권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그만큼 대체적으로 꽤 많은 나라들에서 높은
순위까지는 아니지만, 인기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제 목 난 너무 지쳤어
장 르 pop
출 시 2019's 1. 2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존재하지 않는데요. 근데 전 처음에
Official Audio 버전의 영상이 공식 뮤직비디오
영상인 줄 알았습다. 물론 뭐 따로 특별하게
나오는 장면은 없었지만, 뭔가 희한하게 잘
어울려서 그런 줄 알았었는데, 그건 아니였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오디오 버전의 영상이여서
따로 특별하게 나오는 장면은 없고, 그저
드라이브를 하시는 장면들만이 나오네요.
아무튼 이 곡의 제목의 뜻이 피곤하다는 그런 뜻의
제목은 아니지만, 오디오 버전의 영상속에서
드라이브를 하시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뭔가 좀 영상 속 내용이 잠을
깨기 위해서 드라이브를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복잡한 생각으로 인해서 머리가
아파서 머리를 식히시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사랑노래만 지긋하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사랑은 하고
싶다는 건데요. 그래서 이 분이 원하시는 그 분이
계신데, 그 분과 함께 있고 싶다고 하시네요.
지금은 아무래도 헤어지게 되신 것 같아요.
아무튼 그 분과 헤어지게 되면서 정말 그 분을
그리워하게 되시고, 정말 그 분이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저 자신은 버틸뿐이라고
하시고, 그 분이 계시지 않은 곳은 있기 싫으신건지
그저 집으로 가고 싶다는 가사가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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