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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Faouzia - You Don't Even Kn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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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uzia

You Don't Even Know Me

 

 

이 름  포지아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활 동  2015's ~ 현재

 

선 이 분께서는 아직 그렇게 많은 활동을

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이유는 뭐 활동년도도

그렇고, 아직 이 분에 앨범이 출시가 되지

않았는데요. 지금 아직까지는 출시하신 싱글

곡들도 그렇게 많지 않으셔서 그런지 앨범이

 따로 존재하지 않네요. 어쨋든 근데 다른 DJ

분들에 곡을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곡도

 있는데요. 그 곡들에서는 꽤 큰 인기를 끌으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정말 이 분이 대단하신

지금 현재 나이가 19살이신데요. 여러 언어들을

많이 다루신다고 하십니다. 예로 영어라든가 불어,

 또는 아랍어 이렇게 언어들을 유창하게 하실 수

 있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뿐만이 아니라 이 분께서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올해의 노래 상이라든가 오케스트라

 분들과 함께 공연을 하시기도 하신

그만큼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쨋든 정말 아직 따로 곡들도 많이 출시되지 않았고,

앨범도 아직 하나도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정말 많은 기대가 되는 분이신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아무래도 곡의 내용은 자신은 정말 상대방을 깊게

 사랑을 해왔었지만, 상대방은 전혀 이 분을 잘

알지도 못하시고, 그저 장난식으로만 받아들이신 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곡의 제목도 그렇고, 가사의

 내용들에서도 계속해서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서

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렇게 반응을 하시냐는

등의 자신을 제대로 알아주셨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담겨져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근데 상대방분이 자신이 대단한 줄 알고,

또 자기가 보려는 것만 보려는 걸 보면

애초에 성격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넌 날 잘 몰라

 

장 르  pop

 

출 시  2019's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두 개의 영상으로

제작이 되었는데요. 하나는 공식 버전의 영상이고,

 또 다른 하나는 퍼포먼스 형식의 버전입니다.

먼저 가장 최근에 나온 퍼포먼스 버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그냥 포지아 분께서 어느

한 특정 어두운 장소에서 피아노를 연주를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만이 나옵니다.

 그 외 다른 내용은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건 없고, 이제 공식

 버전의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공식

 버전의 영상은 주로 춤을 추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곡의

 내용에 충실한 것 같아요. 이유는 처음 가사에서

 자신이 사람들이 가득 찬 방에 들어갔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말 그대로 많은 사람들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부분에서도

걸어나온다고 할 때도 정말 차에 내리시면서

 걸어나오십니다. 그만큼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네요.

 

 

쨋든 이제 그 이후 장면들에서는 계속해서

솔로로 춤을 추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또는 다른 댄서 분들과 함께 춤을

추시는 장면들도 나오고, 그리고 또 그 외에서도

여러 많은 장소가 바꾸어지면서 상당히 다양한

 장면들인 연출이 되는 것 같네요. 근데 이

상을 잘 보시면 처음에 많이 나오는 사람들의

얼굴이 실제 얼굴이 아닌 그냥 눈도 없고 아무

부위도 없는 얼굴로 표현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이렇게 표현이 된 이유는 곡의 가사

 내용에서 자신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다는

그런 내용이 계속해서 나오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영상속에서 자신의 얼굴도 모르고 제대로

된 뭐 하나 아는 게 없다는 걸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의 주된 내용은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로 자신이

 성장해 온 모습들이나 정말 깊게 상대방을

 사랑하는 자신의 모습을 넌 알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많이 슬퍼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물론 뭐 상대방에 대한 이제 마음이 변하셨는지

 자신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시고, 너가

 무슨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느냐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 부분들도

있는데요. 물론 단순하게 생각을 하면 정말

마음을 접으신 걸 수도 있지만, 정말 마음 속

 깊이 생각한 사람을 이렇게 간단하게 접는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정말 안타까운 사랑이야기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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