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yffin
Maia Wright
Body Back
이 름 그리핀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future bass
활 동 2014's ~ 현재
이 름 마이아 라이트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그리핀 분은 전에 리믹스 곡을 포스팅 해드리면서
말씀을 드렸었던 DJ 분이신데요. 이 분에
여러 리믹스 곡들도 정말 많은 인기를 끌으셨고,
여러 많은 곡들이 있기도 하지만, 이 분의
곡도 좋은 곡들이 많기에 이번에는 이렇게
그리핀 분에 한 곡을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근데 그리핀 분께서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셨는데요. 곡은
꽤 많이 출시를 하신 것 같은데, 앨범은 아직
하나밖에 있지 않네요. 참고로 스튜디오
앨범이 출시가 된 날이 2019년 10월달이기
때문에 이후 나오는 앨범은 상당히 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정말 이 분이 출시를 하시는 곡들마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고, 많은 인기를 얻고 계셔서
단숨에 더욱 더 유명하신 DJ 분이
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이 곡의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마이아 라이트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아쉽게도 이 분에 대해서는 따로
막 그렇게 알려진 정보들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가수 분이시고, 여성분이라는 것 밖에 모르는 것
같네요. 근데 뭐 영상속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여성분이 나오시는데요. 그 여성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정말 사랑하고, 그 사람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제발 자신에게 다시 돌아와주시길
바라신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만큼 그 분을
원하시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목 바디 백
장 르 pop
출 시 2019'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따로 내용과는
연관이 없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가사에 대해서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정말 사랑을 하시기 때문에 다시 자신에게
돌아와주었으면 하시는 그런 내용이잖아요.
그렇지만, 영상속에서는 그런 모습들은 전혀
보이지 않고, 그저 DJ 분이신 그리핀 분께서
일상생활을 즐기시면서 자신이 공연을 다니셔야
하는 그 곳으로 가셔서 가게를 들린다거나,
다른 친구 분들로 보이시는 분들과 함께 그냥
재밌게 놀으시는 장면들이 보여지네요. 아무튼
그리고 그 외 장면들에서 여가생활을 즐기시다가
자신을 알아보는 팬분들을 만나시면, 싸인도
해주시고 포옹도 해주시는 등 팬서비스를 하시는
장면들도 보여집니다. 곡 자체가 상당히 신나서
그런지 영상도 왠지 모르게 신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여가생활을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거나 또는 다른 장면들에서는
이 곡의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가수 분과 함께
공연을 하시면서 연주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정말 여가생활의
장면들도 그렇고, 이렇게 공연을 하시는 영상의
장면들도 그렇고, 정말 하나같이 다 신나고,
즐거운 장면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물론 곡의 내용이 상당히 좋아서, 곡의 내용이
어느정도 나오는 장면들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워낙 곡 자체
분위기가 상당히 신나서 오히려 위 내용의
장면들이 나왔다면 곡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서
조금 처지는 분위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정말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사에서는 아무리 서로가 상처를
준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사이는 그냥 생각한
것보다 훨씬 깊은 사이이기 때문에 결국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하시고, 또 아무도 이런
사이를 떨어뜨릴 수 없다고 하시면서 그만큼
서로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절대 포기를 하지 않으실거라고 하시고,
또 제발 다시 자신에게 돌아와 달라고 하시면서
사랑을 원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아무튼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자신은 계속해서
그 분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원한다고 하시면 언제든지 자신의
마음을 가져가실 수 있다고 하시면서 계속해서
굳은 사랑들을 표현하는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상당히 아름다운 내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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