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Buble - It's A Beautiful Day

Michael Buble

It's A Beautiful Day

 

 

이 름  마이클 부블레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활 동  1995's ~ 현재

 

최근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가수분이신데요.

그 커버 곡도 정말 좋지만, 이렇게 팝송

 곡에서도 또 이렇게 좋은 곡이 있어서 바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곡은

아시는 분들이 꽤 계실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듣고 "이 곡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아무튼 곡의 제목이 상당히 산뜻한 그런 뜻의

 제목인데요. 그래서 곡의 분위기도 상당히

 신나고 좋습니다. 근데 곡의 가사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으나, 상당히 좋은 곡의

 분위기와는 반대로 조금 슬픈 내용입니다.

이유는 영상에서 볼 수 있지만, 여성분이

바람을 피시게 되신 건데요. 그로 인해서

 헤어지게 되시는 그런 내용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슬픈 내용이기는 하지만, 애써

 자신은 괜찮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뭐 물론 어떻게 보면 정말 잊으셔서 이렇게

 활기차게 말씀을 하시는 걸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그래도 역시 잘 잊지

못하셨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서 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의 차트 순위는 여러 많은

 국가들에서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대부분

순위들이 40위권안의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근데 아쉽게도 1위는 못하셔서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제 목  아름다운 날이야

 

장 르  power pop

 

출 시  2013's 2. 25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제 부블레 분의

 여자친구 역활로 출연을 하신

Jaime Pressly 분께서 다른 남성분이신

 Jesse Heiman 라는 분과 키스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부블레

 분이 때마침 집에 들어오시면서 그런 모습을

 포착하게 되시는데요. 이에 당황하신

여자친구 분께서 자신의 요가강사 분이라고

 하시고, 이 때 다른 남성분께서 나마스테

 라고 하시면서 정말 요가강사처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솔직히 이런 모습을

가지고 정말 믿는 사람은 없잖아요. 아무튼

그로 인해서 부블레 분께서는 바로 집을

나가버리시네요. 근데 막 대부분 화를 내시면서

 울부짖고 하시는 그런 모습들이 보여질

 줄 알았는데, 그냥 괜찮다고 하시면서 나가시네요.

 

 

아무튼 그 이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부를레

분께서 도시를 돌아다니시면서 노래에 가사에

 맞춰서 해를 표시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 그 외 다른 댄서 분들이 함께 계시고,

또 춤을 추시면서 더욱 더 기쁜 마음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여러

 다른 장면들에서도 계속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들을 보여주시면서 왠지 전 여자친구

분에게 정말 자신은 상관없고, 오히려

헤어짐으로써 이렇게 더 밝은 나날들을

보낸다는 걸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렇게 헤어지면 뭔가

진짜 바람을 피신 여성분

 입장도 별로일 것 같기는 하네요.

 

 

어쨋든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자신은 이렇게 헤어짐으로써

 정말 좋다는 걸 강조하시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예로 자신은 쉽다고 하시면서 많은 여성분들에게

자신에게 줄을 서라고 하시고, 또 전에는

그 여성분으로 인해서 갇혀있었지만, 이제는

 자유롭다고 하시면서 즐거워하시는 내용들이

 적혀져 있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가사들에서도

 너가 떠난 날은 정말 아름다운 날이라고 하시고,

또 혹시 지금 와서 다시 용서를 하고, 다시

사귀자고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그러지

못할거라고 하시는 등 실제로 어떻게 보면

마이클 부블레 분께서도 어느정도 자유를

 원하시는 마음이 있었다고도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뭐 진짜 좋은지

아니면 그냥 애써 잊어보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건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해서라도 생각을 정리하시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