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ver song ♪/2000's~09's

ATB - Ecstasy

반응형

ATB

Ecstasy

 

 

이 름  에이티비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trance, progressive house

 

활 동  1998's ~ 현재

 

솔직히 이 분에 곡을 포스팅 하시기 전에는

무슨 일을 하시고, 또 어떻게 활동을 해오셨는지

 잘 몰랐었는데요. 이 분에 대해서 알아가다

보니 정말 대단하신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표적인 이유로는 이 분께서

 DJ 분들 top 100명을 뽑는 순위에서 무려

 2003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계속해서

빠짐없이 높은 순위권대를 기록하시는

순위들을 차지하셨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대부분 다른 DJ 분들을 보면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해서 사랑을 받기도 힘들고,

그리고 또 top 100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어느 년도는 아쉽게 차지하지 못하시고,

 또 어느년도는 차지를 하시는 등 되게 좀

차이가 심하잖아요. 근데 이 분께서는 정말

 오랜기간동안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셨다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쨋든 참고로 이 분께서 음악을 출시하시는

주기들을 보면 보통 1년에 2 ~ 3 곡 정도씩

 출시를 하시는데요. 뭐 많이 출시를 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고, 아니면 적게 출시를

하신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신데요. 어쨋든

이 정도의 곡들만을 가지고 매해 년도에 DJ

순위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신다니 정말

놀라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Jocelyn Enriquez 분에 곡인 A Little Bit

 Of Ecstasy 곡을 샘플링 하시면서 만드신

곡인데요. 원곡이 꽤 많은 인기를 차지하셨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ATB 분의 곡이 인기를

얻지 못하신 건 아니고, 특정 국가에서는 2위까지

순위를 차지하시고, 다른 국가들에서는 약

 50위권정도의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근데 이 곡도 따로 피쳐링을 하신 분이 표시가

 되지 않았는데요.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분은 Tiff Lacey 라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 분께서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들에서도 ATB 분에게 도움을 주셨었네요.

 

 

제 목  엑스터시

 

장 르  trance

 

출 시  2004's 7. 5

 

 

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솔직히 무슨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여러 많은 남성분들이

출연을 하시고, 그리고 중간중간 장면들에서

한 분의 여성분이 누워계시면서 약간 좀 유혹을

하시는 듯한 매력적인 채 누워계신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 외 다른 장면들은

어떻게 무슨 내용이라고 설명을 드리기가

애매한 것 같습니다. 물론 뭐 여성분이 출연하신 건

 아무래도 그 여성분이 자신에게 정말 황홀감을

주고, 마약같다는 거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다른 장면 부분들은 뭐라고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부분들은 직접 시청을 하시는 게

 나으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튼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 대한 설명은

따로 더 말씀드리지 않고, 대신 곡에 대해서

 다른 부분들에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출시가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2004년 7월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근데 이 출시일은 독일에서의

출시가 된 거고, 미국에서 같은 해 10월달에

 따로 출시가 또 되었었는데요. 솔직히 이렇게

 따로 출시가 된 국가들을 보면 그 국가들에서

 꽤 큰 인기를 차지하시잖아요. 근데 이 곡은

 아쉽게도 독일에서는 4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시고, 미국은 아예 따로 순위권을

차지하시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상당히

아쉬움이 드는 것 같네요. 어쨋든 참고로

 곡들이 출시가 될 때 트랙목록에 따로 리믹스도 

국가마다 다르게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저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의 제목인 엑스터시라는 건 마약에

일종입니다. 그리고 황홀하다고 느낄 때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황홀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정말 상대방분은

 자신에게 황홀감을 주시고, 쾌락이라고 하시는데요.

 많이 좋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이제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이렇게까지

아름다운 건 정말 본 적이 없다고 하시고,

자신들이 이렇게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다른

사람은 아무도 필요없고, 오직 그 분만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일편단심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계속해서 정말

환상이라고 하시고, 좋다고 하시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