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buble - Feeling Good

Michael Buble

Feeling Good

 

 

이 름  마이클 부블레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활 동  1995's ~ 현재

 

우선 이 곡은 마이클 부블레 분께서 부르신

곡이 원곡이 아니고 다른 분들이 부르신 곡이

원곡인데요. 원곡을 정확히 어떤 분이 부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생각에는 어느 한

뮤지컬을 통해서 나오게 된 곡이 아닌가 싶네요.

 확실하지는 않기 때문에 따로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아무튼 이 곡은

마이클 부블레 분께서 부르시기도 하셨지만,

여러 다른 유명한 분들이신 예로

George Michael 분께서 부르시기도 하셨고,

 또 Pussycat Dolls 분들께서도 부르시기도

 하셨는데요. 설령 부르신 분들과 곡을 모른다고

하시더라도 곡을 들어보시면 대부분

"아 이 곡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만큼 상당히 저희에게 익숙한 곡이기

때문에 듣다 보시면 다들 잘 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이 마이클 부블레 분께서 부르신

곡은 NBA 방송이라든가 여러 tv 광고에서

 많이 사용이 되기도 하였었는데요. 그만큼

큰 인기를 얻으신 것 같네요. 그리고 참고로

곡의 차트 순위도 대부분 순위가 60위권대의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물론 조금 아쉽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추가적으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이

2005년말고도, 2010년에도 인기를

 끌으셨었는데요. 이유는 이 곡이 그 때

다른 광고에 이 곡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 또 히트를 치시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다고 하십니다.

 

 

제 목  기분 좋은

 

장 르  jazz, pop rock

 

출 시  2005's 4. 4

 

 

영상은 아무래도 솔직히 초반에는 무슨 내용인지

도통 감이 오지를 않았는데요. 계속 보다보니

 아무래도 마이클 부블레 분께서 어느 좀 비밀기지

 같은 곳에 들어가셔서 뭔가 기밀문서라든가

 비밀을 유출하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영상을 계속 보다보면 부블레 분께서

 다른 사람들을 피해서 계속해서 몰래 다니시는

모습이 보여지고, 또 부블레 분이 손대는

기계들마다 경보가 울리고 위험신호를 보내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아무래도 부블레 분께서

잠입을 하신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부블레 분을 잡기

위해서 경비원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오시기도

 하지만, 부블레 분에게 상대가 되지 않으시네요.

 

 

아무튼 이제 마지막 정도의 장면에서는

Top Secret 라고 적힌 종이가 태워지고

그리고 마이클 부블레 분의 모습이 찍힌 사진도

불에 태워지는데요. 아무래도 여기 들어오신

목적이 높은 비밀 문서를 태우시고, 자신이 이

 곳에 들어왔다는 사실도 없는 걸로 하시는 것

 같네요. 어쨋든 마이클 부블레 분은 자신과

 처음부터 함께 있던 차를 타시면서 사라지시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납니다. 뭐 마이클 부블레

분에 입장으로써는 해피엔딩이지만, 비밀

문서가 태워진 이 건물의 직원 분들 입장에서는

 배드엔딩인 것 같네요. 아무튼 결국에 제목에

 뜻인 기분이 좋다는 게 영상속에서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리셔서

기분이 좋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는 제목처럼 기분이

 좋다는 게 많이 강조된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나오는 가사 부분들을 보면 새로운 자신의

삶이라고 하시면서 기분이 좋다고 하시고,

 다른 동물들도 이렇게 자신이 기분 좋다는 걸

 알거라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일반 사람이 아닌 그냥 동물들이 봐도 저

 사람의 기분을 알 정도면 그만큼 극대화된

 기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간단하게 소나무라든가 별들은

 자신의 마음을 안다고 하시거나, 또 자신에겐

 자유가 있다는 등 그만큼 이런 삶들을 통해서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시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뭐 간단하게 다시 말씀을

 드리자면, 주변의 모든 것들이 다 자신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