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Feat. Juelz Santana - Run It!

Chris Brown

Juelz Santana

Run It!

 

 

이 름  크리스 브라운

 

직 업  싱어송라이터, 래퍼, 댄서, 배우

 

장 르  R&B, hip hop, pop

 

활 동  2005's ~ 현재

 

 

이 름  쥬엘즈 산타나

 

직 업  래퍼, 작곡가, 배우

 

장 르  hip hop

 

활 동  1995's ~ 현재

 

먼저 이 곡은 The Waitresses 분들에 곡인

I Know What Boys Like 라는 곡을 샘플링

 하시면서 만드신 곡인데요. 이 곡이 원곡도

 원곡이지만, 다른 래퍼 분들께서 또 함께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면서 만들어진

공식적인 리믹스 곡도 있다고 합니다.

 Bow Wow 라는 분과 Jermaine Dupri 라는

 분이 함께 참여를 하시면서 새롭게 리믹스가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다들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버전이 공식 리믹스 버전 말고도

여러가지 버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로

랩이 없는 버전도 따로 출시가 되고, 그 외

 위에서 말씀을 드린 래퍼 분들 외에 다른

 아티스트 분들이 참여를 하신 곡들도

있네요. 그만큼 버전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1위는 물론이고, 계속해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으시면서 100위안에 오래 머무른 그런

 곡이 되기도 하였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이제 곡의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조금 야릇한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예로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거나, 자신이 나이에 맞지 않는

 여러가지들을 보여주신다는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여기서 아무래도

여러가지들이란 건 뭐 그 하는 행동들이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더 깊게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대표적인 내용은 정말 마음에

 들어하시는 여성분이 생기게 되시면서

그 분에게 많은 애정을 쏟으시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목  런 잇

 

장 르  hip hop

 

출 시  2005's 6. 30

 

 

이제 영상은 어느 학교 체육관 에서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곳에서 다들 함께

 춤을 추시고 계시지만, 그곳에서 크리스 브라운

분이 한 분의 여성분에게 매력을 느끼시고

사랑에 빠지시게 되시는 장면들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함께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자신도 이런 매력이 있다는

걸 자신이 좋아하시는 여성분에게 여러가지

춤들로 매력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여기서 크리스 브라운 분이 사랑에

빠진 여성분을 연기하시는 분은

 Destiny Lightsy 라는 분이십니다.

미국에서 배우와 가수, 댄서로 활동을 하시는

 분이라고 하시네요. 아무튼 앞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듯이 다 함께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서로 따로 두 분이서 다른 공간에

가셔서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근데 영상을 처음부터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원래는 문이 잠겨져 있었지만, 그 문을

 뛰어넘으셔서 이 체육관 안에 들어오셨잖아요.

 다시 말해서 불법으로 이 장소에 들어오시게

 된 건데요. 그로 인해서 갑자기 이 체육관

 안으로 경비를 보시는 듯한 경비원 분들이

들어오십니다. 근데 뭐 이런일은 다 자주 있고,

이미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이 다들 완벽하게

 이 공간을 빠져나가시네요. 근데 이 때

빠져나가실 때 크리스 브라운분과 여성분은

 다른 방향으로 빠져나가게 되시면서 결국엔

 뭐 헤어지는 것처럼 보이게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뭐 다음에 또 계속 만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결국 경비원 분들께서는

 크리스 브라운분과 많은 댄서 분들을

 놓치시게 되시면서 아쉬워하시네요.

 

 

가사는 영상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분을

보자마자 바로 사랑에 빠지셨다는 걸 알 수

있었잖아요. 그래서 가사에서도 그 분을

보자마자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하시고,

 다른 여성분들이 그 여성분을 부러워하게

 만드실 거라는 등 그만큼 정말 잘 해주겠다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 그

여성분은 정말 느낌이 좋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 자신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정말 흥분을 일으킨다는 등 자신에게 와주시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런 좋은

일이 있는데, 밤이라고 잠을 잘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오늘 밤은 잠을 늦게 잔다고

 하시고, 계속 밤새도록 해보자는 등 끝까지

 계속해서 자신이 좋아하시는 분과의

시간을 보내고자 하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