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SHI - Turning Up

ARASHI

Turning Up

 

 

이 름  아라시

 

직 업  가수

 

장 르  j-pop

 

활 동  1999's ~ 현재

 

먼저 이 분들의 활동을 현재로 우선 써놓기는

하였지만, 이 분들께서 2020년 12월 31일에

 활동을 무기한 중단을 하실거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리더 분이신 오노 사토시

분께서 아무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신건데요. 그로인해서

그룹활동도 그렇고, 자신 솔로 활동도

 중단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4분이서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실텐데요. 5명이 아닌 아라시는 아라시가

아니라는 말씀들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아무래도 무기한 활동 중단을 하시게

 된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도 지금은 활동을

 하시고, 또 혹시 모르기 때문에 우선

 현재라고 포스팅을 하기는 하겠습니다.

 

아무튼 근데 전 이 분들의 이미지를 보고

얼마 되지 않은 그룹분들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무려 지금 현재 20년이상이나 된

그룹분들이시네요. 상당히 놀랐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이 곡은 아라시 분들에게 뜻 깊은 곡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곡의 출시가 2019년

11월 3일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 날이 아라시

분들이 데뷔하신지 정확히 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뭐 일부러 이런 부분들을 노려서

출시를 하신 것이겠지만, 그만큼 이 곡이

정말 중요한 곡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목  터닝 업

 

장 르  j-pop

 

출 시  2019's 11. 3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먼저 영상을 하기 전에 긴급뉴스라고 하면서

 뉴스가 나옵니다. 그래서 뭐 여러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아라시 분들이 20년동안 활동을 해오셨잖아요.

그리고 아라시가 폭풍이라는 뜻이잖아요.

그에 대해서 조금 비유적으로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예로 지금 현재 20년간 쌓여진

 폭풍우가 도쿄를 통과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이 부분은 아무래도 아라시

그룹 분들이 왔다는 걸 의미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계속해서

이 분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겠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그냥 쉽게 아라시 분들이

오셨다는 걸 알리는 그런 내용의 뉴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그 이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장면들이 보여지네요.

 

 

그리고 그 외 뉴스에서 나왔던 내용인

신비롭고 다채로운 폭풍우가 오고 있다는

내용이 있어서 그런지 영상속에서 계속 하늘이

 푸른 하늘이 아닌 희한하게 핑크색 하늘이

계속 펼쳐지네요. 어쨋든 그 이후 다른 장면들에서

 계속해서 많은 팬 분들로 보이시는 분들과

 함께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오고, 여러 그 외

 장소들인 비행기 안에서 노래를 하시면서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나오고, 다른 건물 안

 속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멋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 알고보니 아라시 분들이

 잠결에 꾼 꿈인 걸로 끝이나는데요. 다섯분이

 모두 함께 이 꿈을 꾸시면서 잠들으셨다니

상당히 귀여우시면서 웃긴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 내용은 아무래도 자신들을 많이

알리시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Turning Up 곡을

 포함한 j-pop 을 알리고자 하시는 마음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이 폭풍우는 너의

마음을 강타할 거라고 하시거나, j-pop과

함께 하는 이 곡이 다가오신다고 하시는 등

그만큼 자신들만의 곡의 느낌을 표현하시고자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즐기시자는 내용이 나오고, 바다를 넘어가자고

 하시거나, 온 세상으로 던지자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뭐 다들 어느정도 예상을

 하셨듯이 일본을 뻗어나가 전체 여러 많은

 국가들에 알리고자 하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