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 Sign

Flow

Sign

 

 

이 름  플로우

 

직 업  가수

 

장 르  indie rock, pop rock

 

활 동  1998's ~ 현재

 

상당히 유명한 밴드 분들이셔서 솔직히 대부분

다들 잘 아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에

 대해서 포스팅도 많이 해와서 딱히 더 말씀을

 드릴 건 없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가수 분들에 대해서 말씀드릴 건 없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곡은 나루토라는 애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질풍전말고도 다른 나루토

 만화에서는 엔딩 곡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였네요. 근데 뭐 다른 포스팅 곡에서도

그렇듯이 이 분들이 상당히 나루토 곡들을

 많이 해오셨었잖아요. 예로 지금 현재 이 곡도

그렇고, 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Go 라는

 곡도 나루토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그만큼 많은 곡들을 하신 것 같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은 상당히 다른 곡들에 비해서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아요. 다른 곡들의

순위들을 보면 최고 순위가 20위 ~ 30위권을

 차지하신 순위도 있으시고, 그렇게 막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는데요. 이 곡은

오리콘차트에서만 4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곡도 좋고,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의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보통 상처가 있거나

 고통을 받으면 그런 건 싹 다 잊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식의 가사들이 보통 많이

 있잖아요. 그렇지만, 오히려 이 곡에서는

반대로 그런 상처를 갖고 있는 상태로 똑바로

 나아갈거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다른 곡들과는

 다르게 그런 것들을 짊어지고 버텨내면서

 나아간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사인

 

장 르  j-pop, rock, ani song

 

출 시  2010's 1. 1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의

주제로 해서 나옵니다. 우선 첫번째는 밴드

분들이 연주를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여러가지로 인해서

 상처를 받으시거나 눈물을 흘리시는 그런

분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렇다는 걸

알 수 있는 이유는 다른 배우 분들이 나오실 때

 그 분들의 앞에 단어로 위와 같이 써져 있는데요.

그래서 영상을 보시면 다들 단 번에 아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정말 다들

힘들어하셔서 표정도 그렇고, 상당히 어둡게

있으신데요. 이렇게 여러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정말 저도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또 뭐

중간중간마다 가수 분들이 노래를 하시는

 모습들이 나오니 힘이 나기도 하네요.

 

 

아무튼 부서진 마음이라든가 중간중간 여러가지

단어들이 나오는데요. 초중반까지는 계속해서

 정말 다들 힘들어하시는 모습들을 보이셨으나,

 갑자기 어느 한 건물에 중간정도에 층에서 밝은

빛이 들어옵니다.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그 건물에 층에서 플로우 밴드 분들이

노래를 부르시는 장소가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렇게 되면서 후반 장면들에서는 자유라든가

날개라든가 정말 희망적인 단어들이 표현이

 되면서 원래 상처나 눈물로 표현이 되었던

 사람들이 웃으시면서 함께 손을 잡으시고,

또 앉아계시던 분들은 일어나시고, 다시 제 각기

갈 길들을 가시네요. 쉽게 말해서 희망을 얻게

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초반에는 슬프고

 힘들었지만, 후반에는 결국 다들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시고, 앞으로 나아가는

 영상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처를 떠 안으시면서 똑바로 앞으로

 나아갈거라고 하시는 내용인데요. 상처를

받아도 아무렇지도 않고, 이미 아픔을 극복했으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시네요.

근데 다른 가사에서 이 아픔이 상대방을

지켜주었다는 말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부분은 예를 들자면 전사가 싸우다가 난

흉터를 없앨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훈장이라든가

 증표라고 하시면서 일부러 안 지우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가사 부분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이 아픔으로 인해서 당신을

계속 볼 수 있다든가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영광의

 아픔으로 남겨놓으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분을 떠올리게 하는

징표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