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いみょん - ハルノヒ

あいみょん

ハルノヒ

 

 

이 름  아이묭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j-pop

 

활 동  2014's ~ 현재

 

상당히 최근에 많은 인기를 끌고 계신 가수 분이

아닌가 싶어요. 2017년부터 계속해서 더욱

더 활동을 하시는 것도 정말 많아지시고,

곡을 출시를 하시는 주기도 점점 더 짧아지면서

2018년과 2019년에는 그 당해 년도에 3 곡씩

 출시가 되었네요. 그만큼 큰 인기를 얻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솔직히 많이

 느리고, 발라드 느낌이 드는 곡들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분의 곡들은 뭔가 좀

 다른 느낌이 많이 들어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27편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일본에서는 이미 개봉이

된 영화이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개봉이

 되지 않아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뭐 다른 짱구는 못말려라는 애니의 곡들이

다 좋은 것처럼 정말 이 곡도 좋은데요. 정말

추천을 드리는 곡입니다. 참고로 곡의 차트 순위는

 1위를 대부분 하셨고, 애니메이션 곡의 차트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2019년 연간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큰 인기를 끌으신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의 내용은 아무래도 짱구 애니에

 사용이 된 곡이기 때문에 가사 내용도 그에

 관한 내용들인데요. 이 곡의 가사의 초점이

 짱구에 아버지와 어머니인 신영식분과 봉미선

분에게 맞춰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점은

 신영식분에 관점에 맞춰져 있다고 하네요.

다시 말해서 이번 극장파느이 내용이 짱구보다는

 부모님에 더 맞춰져 있다고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목  봄 날

 

장 르  j-pop, folk

 

출 시  2019's 4. 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그저

 아이묭 분께서 혼자 출연을 하시면서 혼자서

 집에서 연주를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따로 여러 장소들을

돌아다니시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딱히 뭔가 가사의 내용과 별로 관련이

 그렇게 있다고 생각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근데 상당히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아이묭 분께서 뭔가 희한하게 끌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곡쪽으로도 그렇지만,

 영상속에서도 출연을 하시면서 노래를 하시는 게

 끝이기는 하지만, 뭔가 상당히 어느정도 다

 표정이라든가 배경만으로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쨋든 뭐 여러 장면들과 배경이 많이 보여지는데요.

직접 보시는 게 곡도 좋게 들을 수 있고,

더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조금씩 짱구 애니속 장면이

나와도 뭔가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아무래도

이 곡의 가사 내용이 한 분이 자기의 부인에게

말을 전하는 그런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영상속에서도 뭔가 부부적인 표현이라든가

함께 잘 지내는 모습들이 보여졌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이 있지 않아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뭐 아이묭 분만의 느낌이 있고, 왠지

 모르게 몸짓의 표현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신영식 분께서 봉미선 분에게 말씀을 하시는

그런 내용인데요. 상당히 감동적인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예로 보이지 않는 미래를 서로 맹세를

했다고 하시거나, 정말 행복하다고 하시면서

 소중한 걸 계속해서 늘려가자는 등 그만큼

 백년가약같은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힘이

되어줬으면 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자신은

 약하지만, 상대방분은 강하다고 하시면서

정말 고맙다는 표현을 하시기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뭔가 좀 더 울컥하는 것 같아요.

 물론 이런 내용의 가사들로 이루어진 곡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짱구라는 애니에서

 나오는 장면들이 개그가 많고, 신나는 모습만

 보여지잖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가사속에

나오는 내용들은 정말 진솔하고, 이런 말씀들을

하신다는 게 뭔가 울컥하고,

감동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