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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Unlike Pluto Feat. Mike Taylor - Everything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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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ke Pluto

Mike Taylor

Everything Black

 

 

이 름  언라이크 플루토

 

직 업  DJ

 

장 르  EDM

 

활 동 

 

 

이 름  마이크 테일러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무래도 이 곡을 작업하신 분들께서 그렇게

막 잘 알려진 분들은 아니신데요. 그래도 정말

 이 곡은 상당히 신나서 잘 알지 못하더라도

 꼭 소개를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DJ 분이신

언라이크 플루토 분께서 여러가지로 정말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셨었는데요. 이 곡 뿐만이

 아니라 그 외 다른 곡들도 아쉽게도 차트

순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계속해서 열심히 활동을 하시면서

리믹스 곡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시고, 따로

커버를 하시기도 하시는 등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해서 곡들을 많이 출시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꼭 더욱 더 유명해져서

 많은 분들이 아시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무튼 그리고 이제 이 곡을 부르신

마이크 테일러 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차례인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가수 분께서도 딱히

많이 알려진 부분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분에 대해서는 가수 분이라는 것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아티스트 분들이

 인지도가 별로 있지 않는데에도 불구하고

곡은 그래도 꽤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약 6000만회가

 넘는 뷰수를 기록중이고, 또 이 곡을 들으신

 분들중에서 어디 한 곳에서는 곡도 정말 좋지만,

 마이크 테일러 분의 보컬이 정말 최고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곡으로써는 정말 좋은 곡이 아닌가 싶네요.

 

 

제 목  모든 게 검은색

 

장 르  jazz

 

출 시  2017's 3. 10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대신 Lyric 버전의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뭐 버전의

이름처럼 가사들이 주로 나옵니다. 근데 이제

 이 곡의 가사에서 뭐 검은 새라든가 검은 달

 등등 여러가지가 다 검은색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 부분들에서 말

그대로 정말 영상속에서도 검은 새가 나오거나

 검은 달이 보여지는 부분들이 있네요. 그만큼

 영상자체가 가사에 내용에 따라서 제작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배경은 흰색에 여러 나오는 단어들이나 물체들은

 검은색으로 표현이 되어서 상당히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쨋든 이렇게 Lyric 버전을 보니 상당히

잘 제작이 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Official 버전으로해서 제작이 되면 더 물론

좋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Lyric 버전도

상당히 곡에 맞게 잘 제작이 되어서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영상속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은

 가사의 단어 뜻에 따라서 계속해서 검은색으로

된 물체들이 나오고, 여러 많은 게 다 검은색으로

 표현이 됩니다. 그만큼 어둡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래도 배경이 하얀색이여서

 상당히 조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마지막 장면은

 곡의 제목처럼 영상이 완전히 검은색으로 끝이

 나게 되는데요. 여러가지로 상당히

완벽한 영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가사는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그냥 모든 걸 다

 검은색으로 만들 수 있다는 그런 간단한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너는 나와 같이 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마치 사랑을 하시는 사이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 어두운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가사라든가 밤에 함께 놀아보자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 거 보면 뭔가 그 이외

다른 가사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정확한 가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겠어서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밤의

 아이가 되어야 유일하게 살 수 있다는 걸 보아

 뭔가 자신에게 제한이 있는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자신은 빛속에서는 살 수 없으니

오히려 그 상대방분을 검은색의 어둠속으로

끌어 달기면서 함께 지내면서

같이 가자는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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