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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Echosmith - Cool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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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mith

Cool Kids

 

 

이 름  에코스미스

 

직 업  가수

 

장 르  rock, indie pop

 

활 동  2009's ~ 현재

 

저 이 밴드 분들께서는 초창기 활동 당시에는

따로 곡을 출시를 하신 건 아니고,

여러 다른 유명 아티스트 분들이신

 Ellie Goulding 분이라든가 Rihanna

 등 여러 가수 분들에게 곡을 함께 작곡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2013년이

되면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스트리밍

방송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무료 콘서트를

하시면서 점차 유명세를 타게 되게 되셨네요.

 어쨋든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이 곡이

에코스미스 분들에 처음 데뷔 앨범에 포함이

 된 곡이기도 하고, 또 처음 데뷔 싱글

곡이신데요. 처음 데뷔곡부터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대체적으로 많은 나라들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상당히 데뷔곡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니 대단하신 것 같네요.

 

데 아쉬운 건 이 곡 이후에도 계속 곡을

출시를 하셨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이 곡보다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거나 더 많은 인기를

 얻지 못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처음 데뷔곡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에 대해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의 내용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러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싶어하는 소년과 소녀의 모습을 표현하신

곡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사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저 멋진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그들이 다 옳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네요. 그만큼 그 분들을

많이 부러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목  멋진 애들

 

장 르  indie pop, pop rock

 

출 시  2013's 5. 31

 

 

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현재 이 영상속에서는 4분의

아티스트 분들이 계신데요.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한 분이 탈퇴를 하시면서 3분이서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어쨋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제 영상속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주로

나오는 장면들은 밴드 분들께서 연주를 하시면서

 노래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뭔가 눈이 내리는 효과가 있기도 하고, 그냥

흰색의 배경에서 열심히 노래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아무튼 밴드 분들의 모습말고도

 제목에서도 그렇고, 가사 내용에서도 그렇듯이

 여러 멋진 아이들이 많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뭐 사물함이 보여지는 걸 보아 학교를

배경으로해서 촬영을 하신 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여러 장면들이 많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데 영상속에서 갑자기 어느 애들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웃으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여러 모습의 장면들이

 보여지는데요.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아는데도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이 보여지는 건

 가사의 내용의 내용속에서 저 멋진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 부분과 연결을 해서 자신이 뒤처지는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뭐 즐거운 표정을

지으시는 분들은 각자 자기만의 방법으로 그런

 생각을 들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해결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어떻게 확실히 정확한 내용을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지만, 분해서 눈물을 흘리시는 걸수도

 있고, 차이로 인해서 눈물을

 흘리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제 가사에서는 왠지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먼저 첫번째는 위에서도 계속해

 말씀을 드렸듯이 멋진 그 사람들과 자신들의

차이가 있고, 또 그로 인해서 그 분들이 정말

멋져보이고, 자신이 뒤쳐진다는 생각을 하시면서

 슬퍼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있고, 또 다른 가사

 내용으로는 저런 멋진 사람들은 중요한 걸

모른다고 하시면서 물론 좋은 삶을 살고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정말 소중한 걸 알지 못한다고

 하시고, 빠르게 지나가게 되면서 중요한 걸

 계속해서 놓치고 산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만큼 뭔가 위로해주는 듯한 내용인 것 같기도

 하고, 무조건 앞서간다고해서 좋은 건 아니라고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쳐지고 늦어지는만큼 자신들만의 다른

득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아요.

그만큼 상당히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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