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eat song ♪/2010's~19's

Alan Walker X David Whistle - Routine

반응형

Alan Walker

David Whistle

Routine

 

 

이 름  알란 워커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deep house, electro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데이비드 휘슬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ance, electronic

 

활 동 

 

저 알란 워커 분에 대해서는 많이 포스팅을

해드렸었는데요. 데이비드 휘슬 분에 대해서는

 이번 곡이 처음이네요. 근데 이 분에 대한

 정보가 딱히 있지는 않습니다. 보통 자신의

 페이스북 채널 정보페이지에 어느정도

 자신의 정보를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 분은 따로 정보가 적혀있지는 않고,

 그저 사운드클라우드 사이트 주소랑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주소가 적혀져 있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 분에 대해서 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분께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1만명 이상이고, 사운드클라우드에서는

 대략 시청하시는 수가 평균적으로

 1만 단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무튼 그렇기 때문에 계속 활동을 하시면서

더욱 더 많은 인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비트 곡인데요. 그래서 뭐 따로 뜻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냥 그저

 제목처럼 뭔가 규칙이라든가 틀에 박혔다는 걸

 생각을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이 곡은 따로 차트 순위들에서 순위에 오르시지는

 않으셨는데요. 그래도 곡이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고 좋기 때문에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뭔가 좀 많이 톡톡 튀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그런

부분들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목  루틴

 

장 르  pop

 

출 시  2016's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뭔가 네트워크들이

통신망을 이동하는 형식의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단어들에서 연결을 한다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 레벨별로 나누어서

 Level 1 이라든가 Level 2 식으로 해서

보여지기도 합니다. 근데 참고로 위와 같은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중간중간 알란 워커

 분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계신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 따로 컴퓨터를 조작하시면서 연결을

시도하시고자 하시는 그런 모습이 보여지네요.

아무튼 상당히 여러 효과들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쨋든 위와 같은 장면들 이외에 계속해서

중간마다 아티스트 분들의 이름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그 글자들도 정말 멋있게

보이네요. 아무튼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내용들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다가 영상

마지막 장면에서 Level Complete 라는

단어와 함께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쉽게 말해서

 레벨을 다 완료 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영

상을 보니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그래서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자면

아무래도 커넥팅 하면서 연결을 하신다는 내용이

보여지고 그리고 차근차근 레벨이 1, 2, 3 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 레벨들을 모두 컴플리트

 하였다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그냥

 뭔가 막 특정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간단하게

 점점 단계를 높여가면서 단계를

완료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가사는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나오는

가사 내용이 없습니다. 그냥 그저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추임새식으로 해서

"에헤헤~~" 이런식으로 흥을 돋우는 그런

가사 내용들만 나오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따로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과정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상에서는 뭐 연결이 되는 과정을 보여준 거고,

따로 뭐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곡이 상당히 신나서

 그냥 간단하게 과정이고 따로 뭐 별로

특징적인 내용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좋고 잘 만들어진 곡인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