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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K-391 - Summertime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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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91

Summertime [Sunshine]

 

 

이 름  케이-391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분은 전에 알란 워커 분과 함께 곡을

작업하시면서 설명을 해드렸었던 분이신데요.

상당히 알란 워커 분과 함께 하신 곡들이 많은

인기를 얻게 되신 것 같습니다. 예로 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Ignite 라는 곡도

그렇고, 또 최근 2019년에 발표를 하신 Play

라는 곡도 그렇고, 이렇듯 함께 협업을 하신

곡들이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K-391 분께서 혼자 작업을 하신

곡은 아직 그렇게 많은 인기를 얻지는 못하신 것

 같아요. 따로 차트 순위에 포함이 되어있지

않기도 하고, 보통 케이-391 분을 아무래도

 기억하시는 이유가 알란 워커 분과 협업을

하신 곡을 통해서 많이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쨋든 그렇다고 하더라도 2019년에 현재

 출시를 하신 곡이 대략 4~5 곡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활동을 계속하시면서 더욱 더

유명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상당히

 밝고 즐거운 분위기입니다. 뭐 제목에서도

 써져있듯이 쉽게 그만큼 곡을 듣다보시면 확실

 느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의 제목에서 Summertime 라는

 단어만 있는 게 아니고 대괄호 안에 Sunshine

라는 단어가 또 표시가 되어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뭐 비슷한 뜻의

단어를 써서 사용한 거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이 Summertime 곡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의 이름이 Sunshine 입니다.

 다시 말해서 앨범의 이름을

써놓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 목  여름철 [햇빛]

 

장 르  pop

 

출 시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뭐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는 않고, 그저 오디오

상으로해서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그래서

 뭐 따로 드릴말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영상에 맞춰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라든가

 여가 활동을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와도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좀 아쉽네요. 아무튼 뭐

이런 부분들이 조금 아쉽기도 하기는 하지만,

이 오디오 버전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상의 배경이 딱 그냥 봐도 해변을 의미하는

배경이 보여지고, 그 외 다른 그림들로해서

선글라스가 보여지고 또 야자수 나무가 있는 등

 그만큼 확실하게 영상은 아니지만 잘 표현이

 된 물건들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만이라도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튼 그냥 음악만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으시니까

꼭 이 곡을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정말 밝은 게 많이 좋기도 하지만, 상당히

 신나고 잘 만들어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로 곡을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곡의 제목에

 맞게 여름이 생각나는 느낌이 들고, 그 여름을

 시원하게 씻어내는 듯한 그런 분위기가 드는

그런 곡인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겨울이여서

 조금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곡이 좋기

 때문에 강추를 하게 되는 곡인 것 같네요.

아무튼 뭐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된 게 없어서

그저 그냥 제 생각들만을 적어놓았지만,

그만큼 꼭 한 번쯤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차례인데요.

아무래도 이 곡이 비트 곡이기 때문에 나오는

부분들이 없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원래 보통 다른 비트 곡들을 보면 약간 좀

추임새식으로 해서 어느정도 좀 많이 나오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 곡은 제가

들어보았는데, Ho 라고 두 번 하시는 거 말고는

 따로 나오지 않네요. 그만큼 비트에 많은

비중을 둔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초반에는 조금 잔잔한 여름이였다면

 점점 후반이 되면서 뭔가 더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상속에서도 초반에는 많이 잔잔했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막 엄청 빛나고 반짝거리네요.

 어쨋든 정말 밝고 신나기 때문에 밝은

분위기의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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