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er - Losing It

Fisher

Losing It

 

 

이 름  피셔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house

 

활 동  2017's ~ 현재

 

피셔 분께서는 이 곡을 통해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이 곡을 통해서 그래미 시상식

장에서 후보에 오르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활동을 아직 하신지 그렇게 많이

되시지는 않으셨지만, 꽤 상당히 빠르게 후보에

 오르시면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현재 포스팅

 해드리는 이 곡은 미국과 호주에서는 특정

장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으며,

 2019년 연말차트에서까지도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상당히 따로 뭐 막 가사가

 나오는 곡도 아니고, 그냥 비트가 주로 나오는

 음악인데도 이렇게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어쨋든 이 곡은

 따로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많이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아쉽게도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어있지는 않은데요.

현재 출시가 된 곡들이 다 영상이 제작이

 되어 있지 않은 걸 보면 아무래도 아직 활동을

 별로 하지 않으셔서 제작이 되지 않는

걸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따로 막 뜻이 있는

 그런 곡들이 아니여서 제작을 하지 않으신

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분의

 유튜브 채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현재

 약 구독자수분들이 65000명 정도 계신데요.

 이 채널에 올라오는 곡들을 보면 대부분

라이브 영상이거나 오디오 버전의 영상들이네요.

 그리고 뭐 그 외 다른 영상은 일상 영상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이 따로

없는 게 상당히 아쉬운 것 같아요.

 

 

제 목  잃고 있어

 

장 르  house

 

출 시  2018's 7. 13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따로 영상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는데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채널의 구독자수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피셔 분의 채널에 올라온 영상보다 다른 채널에서

 올라온 영상들이 더 많은 조회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뭐 물론 자신의 곡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들이 조금은 아쉽지 않을까

 하네요. 아무튼 공식 채널에 올라와 있는

Official Audio 버전의 영상을 보면 상당히

어지럽다고 많이 생각이 드는 영상인데요.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영상들이 나오고,

좀 마치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장면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저는 듣는

 것만을 추천드리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영상은 계속해서 비슷비슷한 장면들만

나오다가 이제 이 곡이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조금 가사가 나오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제목에서도 써져 있듯이 Losing It 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요. 그 부분이 나올 때는

 영상속에서 Lyric 형식으로 해서 화면에

가사가 표시되네요. 근데 뭐 그렇게 많은 가사들이

 나오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오디오 버전의

 영상이라고 해서 이렇게 업로드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영상에 대해서는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건 없고, 곡의 느낀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에서 중간중간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위 가사가 나오는데요.

 그 가사가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뭔가 분위기가

 달라져서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중독성이 강한 것 같아요.

 

 

이제 가사는 비트 곡이기 때문에 뭐 그렇게

딱히 나오는 내용들은 없고, 그저 계속해서

 I'm Losing It 라는 문장만 몇 번 정도 나옵니다.

 뭐 뜻을 해석해드리자면, 자신은 계속해서

 잃고있다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뭐 무엇을 잃고 있다라는 건

 알수 없지만, 뭐 전체적으로 여러가지

 잃었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확실히

 잃는다는 그런 내용의 곡이여서 그런지 뭔가

 좀 곡의 분위기가 암울하다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어둡다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모르게 그냥

그런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그래도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중독성이 강하기도 하고,

가사에 따라서 곡의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