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Garrix
Matisse & Sadko
Forever
이 름 마틴 개리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마티스 & 삿코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big room house
활 동 2010's ~ 현재
전에 이 분들께서 함께 협업을 하셔서
만드신 곡인 Dragon 이라는 곡을 통해서
설명을 드렸었던 분들이신데요. 이 곡 말고도
현재 포스팅하고 있는 Forever 이라는
곡도 있고, 그 외 여러 다른 곡들을 함께
협업을 하셔서 작업을 하신 것 같아요. 그만큼
함께 협업을 하셔서 만드신 곡들이 꽤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이제
아쉽게도 1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는데요.
이 곡이 차트 순위에 올라와 있는 걸 보면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만 차트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대체적으로 다 10위권대의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정말 항상 느끼는
거지만 비트 곡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얻으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은 마틴 개리스 분에 전 곡인
Pizza 라는 곡과 비교가 되었는데요. 이유는
뭔가 비슷한 음악적 구조이기도 하고, 또 위
두 곡의 장르가 progressive house 장르입니다.
그로 인해서 비슷하다는 말들이 좀 나온 것 같
아요. 근데 어떤 분들은 피자 곡이
더 선율적이다라고 하시면서 다르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뭐 다들
생각은 다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저는 뭐 두 곡 다 정말 좋은 곡이기도 하고,
똑같이 마틴 개리스 분께서 만드신 곡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비슷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이 곡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정보들이 부족할 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목 영원히
장 르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7's 10. 2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어느 한 남성분께서
산 위에 계신 모습이 보여지고, 그리고 그 후
어디 성당같은 곳에서 남성분이 많이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근데 뭔가 처음에 나오는
곡의 분위기가 상당히 성당이 생각나는 분위기가
나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
이후에 뭔가 시계 목걸이 같은 걸 들고, 계속해서
여러 장소로 돌아다니시는데요. 저녁에도
쉬지 않고, 무엇인가를 찾아서 돌아다니십니다.
뭐 중간중간 지도를 보시기도 하시고, 무엇인가
체크를 하시는 모습들이 나오는 걸 보아 정말
멀고 찾기 어려운 곳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중간중간 차를 드시면서 좀 여가 시간을
갖기도 하시지만, 이내 바로 또 이동을 하시네요.
아무튼 근데 아쉬운 건 정확히 무엇을 찾는지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산을
오르시면서 또 바이크를 타시고, 그리고 계속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적고,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하시기는 하시지만, 정작 무엇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뭐 중간중간 적혀진 글들로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초반 장면에서 성당 같은 곳에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이고, 계속해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시면서 무엇인가를 찾아
다니시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인데, 아무래도
그저 멀리 떠나려고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떠나시는 이유는 뭔가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가시게 되면서 그런 생각을 잊기 위해서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초반에 성당에서
기도 하시는 것 같은 모습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시는 모습이고, 정말
힘들어하시는 모습들도 뭔가 자신에 정말
소중한 것을 잃으셔서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전혀 나오는 가사 내용이 없습니다. 근데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 뭔가 계속 찾아떠나시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또는 먼 곳으로 도망을
가시려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전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은 도망을 가시려는 듯하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렇기에 앞 의견에
더 덧붙여서 이 영원히라는 제목이 무슨 내용이냐고
말씀을 드리자면, 자신이 아무리 멀리 떨어지고,
멀리 있다고 하더라도 우린 영원히 함께 있다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 말해서 뭐
잊고자 하시기는 하시지만, 언제나 영원히
함께 있다는 걸 의미하시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제 생각은 위와 같은
생각인데요. 또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 도망이라기
보다는 누군가와의 추억을 영원히 새기기
위해서 여러 장소들을 찾아 다니는 거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다들 다르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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