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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WEAVER - 僕らの永遠〜何度生まれ変わっても、手を繋ぎたいだけの愛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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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VER

僕らの永遠〜何度生まれ変わっても、手を繋ぎたいだけの愛だから〜

 

 

이 름  위버

 

직 업  가수

 

장 르  piano rock

 

활 동  2004's ~ 현재

 

당히 이 곡의 제목이 긴데요. 그만큼 이미

제목에서 곡의 내용이 다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곡은 Love Come 라는

 일본의 영화에서 주제가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상당히 곡의 분위기와 보컬 분의

 목소리가 상당히 되게 뭔가 간절하다고

느껴져서 상당히 잘 어울리는 곡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여러가지로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 밴드 분들의 이름이 WEAVER 이라는

 이름인데요. 이 위버라는 뜻이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뭔가 상당히 간단한 이름이면서도 정말 잘

어울리는 밴드 분들의 이름이 아닌가 싶네요.

 

쨋든 근데 이 분들이 다들 고등학교

동창분들이라고 하시는데요. 원래 저 당시

 밴드를 결성하실 때 지금 현재는 3분이서만

계시지만, 저 때는 4분이서 결성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어쨋든 그러나 이제 대학입시준비로

 인해서 활동을 잠시 중단하시다가 대학

 합격을 하시게 된 이후 다시 활동을 하시게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렇게 다시 활동을 재게 하시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한 분께서 활동을

곤란해지게 되시면서 결국 탈퇴를 하시게

 되시는데요. 그래서 지금 현재

이렇게 3분이서 활동을 하시게 되었네요.

 

 

제 목  우리들의 영원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손을 잡고 싶을 정도의 사랑

 

장 르  j-pop

 

출 시  2010's 8. 25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계속해서 밴드 분들께서

어느 한 장소에서 노래를 부르시고, 연주를

 하시는 장면들만이 보여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막 특징적인 장면들이 나오지는 않네요.

 근데 조금 희한하다고 생각이 드는 행동이

 있는데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 밴드에 보컬 분께서 사과를 깎으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뭐 당연한

얘기지만 점점 사과의 껍질이 벗겨지면서

그 사과 껍질이 중간에 끊어져서 떨어지는

부분이 나오기도 하고, 계속해서 그 사과를

 깎고 계신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정확히

무슨 뜻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사과 껍질이 중간 끊어지지만

계속해서 깎으시는 모습이 보여지잖아요.

다시 말해서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뭐

끊어지더라고 하더라도 계속 사랑할거라는 걸

 사과 껍질 깎는 장면으로

비유적으로해서 보여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튼 이외의 장면들에서 게속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나오고 밴드 분들의 주변에서

 정말 많은 글자들이 적혀져 있고, 그 글자들이

 막 하늘을 떠다니면서 여러가지 모습들로

표현이 되어있는데요. 그냥 연주를 하시는

모습들만 보여지면 그냥 조금 지루한 편의 영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이렇게 주변

 배경들에 여러 많은 글자들이 보여지니 조금

 지루한 감이 줄어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영상은 계속해서 비슷한

 장면들이 나오다가 끝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이 영상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보컬

 분께서 사과를 깎으시면서 여러 많은 갯수들의

 사과에 껍질을 벗기시는 장면이 아닌가 싶네요.

 

 

제 가사에서는 뭐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말 진한 사랑을 얘기하시는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예로 제발 변치말고 그대로 있어달라는

 말씀을 하시거나, 또는 상냥한 그 분을 계속

자신은 지켜보고 있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외의 다른 부분들에서도 자신이 몇 번을

다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손을 잡고 싶을

만큼의 사랑이라고 하시고, 또 상대방분이

웃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하시는 등 정말 감동적인 사랑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의 다른 가사들에서도

비슷한 내용들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뭐 특별하게 더 드릴만한 내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결론적으로 그 분이 변하지

말고 계속 자신의 곁에 있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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