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 Speaker's,Inc. - Shiny Tale

Mix Speaker's,Inc.

Shiny Tale

 

 

이 름  믹스 스피커'즈 잉크

 

직 업  가수

 

장 르  rock

 

활 동  2006's ~ 2018's

 

지금 이 분들께서 아쉽게도 해체를 하신지

약 현재 2년이 지났는데요. 그래도 이 분들의

곡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듣는 곡들이

몇몇 곡들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이제는 해체를

 하시게 되셔서 상당히 아쉽네요. 어쨋든

 이 분들에 곡들중에 한 가지 듣던 곡이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이 곡인데요. 상당히 곡의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자주 들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이 곡은

 남자 고교생의 일상이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저는 이 곡이 위 애니에 사용이

 된 게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었습니다. 이유는 

곡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이 곡이 사용이 된 애니가 정말 그냥 일상라이프를

그리는 그런 애니의 내용인데, 곡이 상당히 뭔가

 박진감 넘치고, 긴박감 가득한 그런 분위기의

곡이여서 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뭐 생각은 다들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좋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위 애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꼭 정말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근데 이 분들이 비주얼계

 밴드 분들이십니다. 참고로 여기서

 비주얼계라는 건 음악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가수 분들의 패션이라든가 화장을 하시면서

시각적으로도 표현을 하는 건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의 영상속에서 상당히 정말

비주얼계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제 목  빛나는 이야기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2's 2. 22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이런 류의 영상을

처음 보시는 분들이시라면 조금 당황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솔직히 조금

당황했네요. 어쨋든 영상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제 생각인데,

 여러가지가 합쳐진 것 같아요. 먼저 주된 주제는

 바다에서 항해를 하시면서 배를 타시고,

 여러 군데를 여행을 가시는 것 같은데요.

 이 영상속에서 나오는 인물들이 문어 인간 분도

 계시고, 팅커벨로 보이는 요정옷을 입고 계신

 분도 있고, 또 후크선장으로 보이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대표적으로

캐리비안의 해적과 피터팬을 합친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분명 이 밴드 분들에

 여성분은 계시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요정옷을 입으신 분이 상당히

예쁘게 잘 어울리시네요.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이 영상속에서 후크 선장으로

보이시는 분이 악당인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멤버 분들하고 계속해서 싸우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마지막장면에서는 아무래도

 후크선장분이 회개를 하시고, 같이 함께 여러

많은 곳을 돌아다니시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초반에는

그저 모습이 약간 좀 웃겨보여서 그냥 웃긴

개그 영상이라고만 생각을 했었지만, 이렇게

스토리가 있기도 하고, 결국 다 함께 다시

여행을 떠나시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좋고,

 멋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런 다양한

모습들을 보실 수 있으시니 조금 당황은

 하시더라도 곡과 함께

영상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제목에서도 빛나는 이야기라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곡의 가사 내용들에서도

 뭔가 다음 페이지를 펼쳐간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고,

 또 방향도 잡지않고, 계속해서 달려간다고

하시는 등 정말 오직 앞만 보고 달려나가신다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아무리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괜찮다고 하시거나,

또 아직 무엇인지 알 수없고, 보이지도 않지만,

 그 곳에서 희망을 보신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정말 긍정적이게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그런 내용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저 가사이기는 하지만, 가사

내용들처럼 좋고, 빛나는 이런

 이야기들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