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T
UNION
이 름 오엑스티
직 업 가수
장 르 j-pop, ani song
활 동 2013's ~ 현재
전 처음에 놀란 게 제가 이 오엑스티 분들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 전부터
오오이시 마사요시 분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마사요시 분께서 솔로로만 활동을 하시는 걸
봐서 이렇게 OxT 밴드에서 활동을 하시는지는
몰랐네요. 어쨋든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솔로로도 많이 활동을 하시던 것 같은데,
밴드까지 함께 활동을 하시다니 멋지십니다.
아무튼 이 밴드 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 밴드 분들의 이름은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데요. 각자 성에서 맨 앞에
글자를 하신 겁니다. 근데 참고로 또 다른
한 분의 멤버 분이 Tom-H@ck 분이신데요.
이분께서도 OxT 에서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니고 MYTH & ROID에서도 활동을
하시네요. 각자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Tom-H@ck 분께서는 따로
노래를 부르시기 보다는 여러 작곡이라든가 편곡
등등 기타를 다루시기도 하시고, 이런쪽으로
활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분께서 대표이사로 계시기도 한다고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의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은
SSSS.GRIDMAN 이라는 애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전 잘 알지
못하는 애니네요. 아무튼 아무래도 위 애니에서
사용이 되었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영상도 애니
세계관을 통해서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이 곡의 가사도 이 애니의 어느정도 줄거리를
읽은 후 작사를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처음에
작사를 하실 때 너무 스포일러성 가사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여러번 재작성하셨다고 하시네요.
확실히 이런 부분들이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제 목 유니온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8's 11. 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한 여학생으로
보이시는 분께서 침대에서 주무시다가
일어나신 후 갑자기 그리드맨으로 보이는
그림자가 보여지는데요. 이런 식으로 영상이
초반에 나오는 이유는 어느정도 이 애니
줄거리에 적혀져 있는데요. 이 애니 줄거리가
어느 날 눈을 뜨고 나니 기억상실에 걸렸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그 때 그리드맨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 그리드맨이 사명을
다하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 뜻에 대해서 의미와 자신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으려고 나아가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그
래서 아무래도 영상속에서 처음 장면에서 위와
같은 줄거리의 내용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애니 세계관을 토대로 만든 영상이여서 이
런 부분들이 이 처음 부분이외에도 다른
부분들에서도 많이 보여질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여학생분께서 여러 군데를 많이 돌아다니시면서
왠지 모르게 기억을 찾으시려고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따로 더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애매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영상은 아무래도 직접 보시는 게 더 감정이입이
잘 되실 것 같아요. 어쨋든 근데 이 영상속에서
애니 세계관에 관련된 영상만이 나오는 게
아니고, OxT 분들께서 어느 한 학교에 옥상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어떻게보면 주로 나오는 장면들은 OxT 분들께서
연주를 하시는 장면이 주로보여지기에 비중이
더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 외
계속해서 그리드맨의 모습이 중간중간 계속
보여지고, 여학생분께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시는
영상입니다. 근데 상당히 곡이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해서 좋은 것 같아요.
이제 가사는 확실히 아무래도 앞서 말씀드렸듯이
기억을 잃어버렸다가 이제 그 기억을 다시
되찾으려고 노력을 하시는 그런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가사에서 나오는 내용들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하시거나, 그 날에
있었던 맹세는 무엇이였는지 하면서
궁금해하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의 제목이 유니온 이라고 해서
동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뭐 혼자서도
가능할지 몰라도 많이 힘들고, 함께 하면 더
좋으니 동맹을 맺자는 내용이 나오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함께 힘을 합쳐서 서로의 목표를
일궈내자라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 반복되는 일상의 반기를 들자고
하시면서 혁명을 일으키자고 하시고, 눈을 뜨라고
하시면서 자신들의 세계가 침략당하고 있다고
하시는 등 상당히 곡의 분위기처럼
정말 박진감 넘치고,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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