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ゃんみな
Never Grow Up
제 목 장미나
직 업 래퍼
장 르 hip hop
활 동
먼저 이 분은 한국에서 태어나셨지만,
3살까지만 한국에서 살고, 그 이후에는
한국, 일본, 미국을 계속해서 이동을 하시면서
지내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참고로 이 분께서는
3살때부터 가수로써의 꿈을 갖고 계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 쪽으로 해서 정말 열심히
배우시고, 작사를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정말 열정이 대단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분께서는 원래 한국에서
활동을 하시고자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일본에서의 동급생인 친구에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상담을 하셨다고 하시는데,
제발 한국으로 가지 말라고 해서 일본에 결국
남기로 하셨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그 이후로
이제 일본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하시면서 대회에 나가시기도
하시고, 노력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상당히 어린 나이이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여러가지 노력을 하시고, 결국 엔터테인먼트도
들어가셨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현재 이 곡의 제목인 Never Grow Up 라는
제목은 따로 이 분께서 출시를 하신 스튜디오
앨범의 이름도 Never Grow Up 라는 제목이고,
또 이 곡이 포함이 되어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뭔가 대표작인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의 제목의 뜻은 뭔가 절대 성장하지
않았다는 느낌의 제목인데요. 아무래도 서로
사랑을 했을 때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는
만큼 성장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시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헤어지게 되면서 다시 시간이 흐르게 되고,
성장하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제 목 결코 성장하지 않았어
장 르 j-pop
출 시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차 한대와 함께
하나의 꽃이 놓여져 있는데요. 그 이후에 갑자기
이제 가수 분과 남성분이 함께 즐겁게 즐기시고,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아무튼
아무래도 이런 점들을 보아 처음 장면은 지금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이고, 그 이후 나오는 장면들이
전에 있던 일들을 회상하는 그런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서로 정말 즐겁게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시면서 사랑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공공장소에서도 서슴없이 서로 정말 사랑한다는 걸
의미하듯이 키스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외에도 정말 좋아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러다가 중간정도부터 후반부에는
서로 사랑한다기 보다는 많이 좀 폭력적이되고,
힘들어하시는 듯한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어쨋든 그 외에도 남성분께서 막 물건을 부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가수 분께서는
욕조에 계시면서 정말 슬퍼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이 가사에서
나온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라는 것 같네요.
어쨋든 정말 슬프게 느껴지는 게 계속해서
서로 즐기셨던 모습들과 함께 이제는 시간이
흘러가고, 점차 서로 힘들어하시고, 헤어지려고
하시는 그런 부분들이 보여져 상당히 슬프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특히 장미나 분의 목소리가
정말 곡의 분위기에 맞게 많이 슬프게 들리는
것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감동적이면서 슬픈 내용의 영상인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정말 서로 사랑을 하셨던 그런
이야기가 이제 마지막이 될거라고 하시면서
고마웠고 사랑했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 분은 피터였고, 자신은 웬디였다고 하시는 등
정말 사랑하셨다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여기서 피터와 웬디는 다들 아시다싶이
피터팬이라는 동화책에 나오는 인물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처음
나오는 가사의 부분들에서는 영상속에서처럼
정말 진지한 사랑을 하신다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이제 그 이후에 나오는 가사들에서는 옆에 함께
있는것도 익숙해지고, 없는 것도 익숙해지셨다는
내용이 나오거나, 상대방분의 헤어지자는
말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으신다는 등 점차
헤어짐을 의미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어쨋든 그리고 서로 어느정도 이렇게 될 거라는 걸
예상했다고 하시고, 결국 이제는 사랑을
그만하자고 하시네요. 근데 이렇게 헤어짐을
말씀하시면서도 정말 사랑을 하셨다고 하시고,
그 분과 함께 있었던 기억들을 잊고 싶다거나
지우고 싶다는 게 아닌 정말 사랑을 하셨다는
상당히 감동적이면서 슬픈 내용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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