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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Mrs. GREEN APPLE - WanteD! W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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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 GREEN APPLE

WanteD! WanteD!

 

 

이 름  미세스. 그린 애플

 

직 업  가수

 

장 르  j-pop, rock, indie pop

 

활 동  2013's ~ 현재

 

제 이 분들은 밴드 이름에서도 써져 있듯이

혼성 밴드 분들이신데요. 상당히 다들 멋지시네요.

 아무튼 이 곡은 일본에 드라마인

우리들이 했습니다 라는 곳에서 주제가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 말고도

그 전곡도 드라마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다시 말해서 두 곡이 연속해서

 드라마에 사용이 되는 곡이 되었네요.

 아무튼 이 곡의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이 사용이 된 드라마의 주인공이 아무래도

 고등학생이잖아요. 그래서 가사를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서 작성을 하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쨋든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서 설명을

 드리겠지만, 아무래도 자신도 답을 확실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괴로워하고, 또

초조해하시면서 응석을 부리시는 느낌으로

곡이 표현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아무튼 그만큼

 상당히 곡이 신나고, 좋은 것 같네요. 근데

상당히 이 분들의 곡이 여러 부분들에서 많이

사용이 되는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 그전에 곡이 드라마에서 사용이

 되었었는데요. 현재 이 곡과 함께 커플링

곡으로 해서 출시가 된 곡도 애니에서 사용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상당히 여러 주

제가라든가 테마곡으로 사용이 많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그만큼 곡들이

 다 그 사용이 된 애니나 드라마에

 분위기에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네요.

 

 

제 목  찾아!

 

장 르  j-pop, hard rock, pop rock

 

출 시  2017's 8. 30

 

 

저 처음 장면에서는 한 분의 여성분이

쇼파에 앉아 계시면서 별똥별이 떨어지시는

 모습을 보게 되시는데요. 그 이후에 이제

 한 쌍의 커플 분들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밴드 분들께서 음악을 연주하시면서 노래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네요. 근데 대체

 이런 장면들이 무슨 상관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쉽게 연관성을 찾기 힘든 것

 같네요. 아무튼 나오는 장면들은 계속해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 불꽃놀이를 하시면서 달리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정확히 무슨

내용을 의미하는 건지 말씀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주로 나오는 장면들은

 밴드 분들과 여러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한 집에서 즐기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데 아무래도 이렇게 즐기시는 이유는

자신들이 어른이 되기전에 마지막으로

즐기자하시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고등학생이 주인공인 드라마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어쨋든

뭐 물론 대학을 갈 수도 있지만, 결론은 성인이

되면서 자신이 책임져야 하거나 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지잖아요. 아무튼 그런 성인이 되기 전

 마지막으로 정말 신나게 즐기기 위해서

다 함께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폭죽을 들고 달리시는 장면에서는

 아무래도 달아나시는 모습을 표현하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확실하게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가사의 내용과 비교한 결과

 위와 같은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무튼 이제 가사에서 아무래도 중요한 내용은

자신들이 도망치고 있다는 것과 여러 많은

 일들을 가지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런 건

 잠시동안 잊고 춤을 즐겁게 추자는 그런

내용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서 아무래도

도망치려고 하시는 건 자신이 어른이 되면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즐겁게 놀 수 없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어른이 되기 싫기 때문에

 도망치고자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일단 여러 걱정거리들은

내버려두고 춤이나 추자고 하시고, 마지막

정도의 가사에서는 자신들이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을까 하시면서 걱정을 하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네요. 뭐 그만큼 물론

잊고자 하시기는 하시지만, 시간은 결국

흐르기 때문에 다시 마지막에

걱정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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