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gaboys - Shalala Lala

Vengaboys

Shalala Lala

 

 

이 름  벵가보이스

 

직 업  가수

 

장 르  euro dance, dance pop

 

활 동  1997's ~ 2002's, 2006's ~ 현재

 

이 곡은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아시는

곡일 것 같아요. 근데 전 원래 처음에는

벵가보이스 분들의 곡이 원곡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아니고, Walkers 라는

덴마크에 밴드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이

 원곡자 분들이셨네요. 아무튼 이 곡과 원곡은

 차이점은 벵가보이스 분들의 특유의

신디사이저나 비트가 리믹스가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런 비트들이 추가는

되었지만, 템포는 동일하게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근데 확실히 원곡과 많은 차이가

느껴지는 게 아무래도 원곡자분들은 밴드

분들이시잖아요. 그래서 확실히 밴드 분들의

 느낌이 나는데요. 커버 곡은 가수 그룹

분들이시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전 개인적으로

벵가보이스 분들의 곡이 마음에 드네요.

 

아무래도 처음에 듣던 곡이 벵가보이스 분들의

 곡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뭐 다른 디제이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도 있고,

 상당히 곡의 차트 순위들도 정말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지만, 대부분 국가들에서 다 top 5 에

드는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연말차트에서도 계속해서 30위권정도의

순위를 차지하시면서 인기를 이어나가신 것

 같아요. 어쨋든 참고로 워커 분들의 곡을

 벵가보이스 분들뿐만 아니라 그 외 다른 가수

 분들께서도 많이 커버를 하셨었는데요.

최근인 2019년에도 이 곡이 사용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제 목  샬라라 라라

 

장 르  euro dance, dance pop

 

출 시  2000's 2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Wurst & Woman 이라는

어느 한 주점에서 영상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참고로 Man & Woman이

아니고 Wurst 라고 해서 이해가 잘 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Wurst 는

 소시지라고 한다고 하네요. 약간 좀 그쪽

 방향의 뜻으로 적혀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이 장소에서 정말 다 함께 신나게

즐기시면서 놀으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아무래도 이렇게 즐거운 장소가 있다보면

 꼭 약간 좀 다투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이 장소에서도 다툼을 하시는

남성 2분이 계시는데요. 계속 다툼을 하시면서

주량이라든가 자신이 얼마나 멋있는지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시면서 자랑을 하시네요.

 

 

어쨋든 초반에는 서로 자랑만 하시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싸움을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한 분이 승리를 하시지만, 뭐 두 분다 축하를

받으시면서 다시 재밌는 파티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다들 함께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마지막

장면에서 경찰로 보이시는 분들이 들이닥칩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을 모두 잡고, 때리고

 하시는데요. 그 때 벵가보이스 분들과 몇 몇

 다른 손님들은 숨거나 몰래 도망을 가시면서

 많은 분들이 잡혀가시고, 몇몇 분들만이

파티도 즐기시고, 도망도 잘 가시고 좋은

날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고, 재밌는 영상인 것 같아요.

 

 

이제 가사에 대해서 드릴 차례인데요.

솔직히 확실하게 이런 내용이다라고는

말씀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전 그냥

처음에는 뭔가 샬라라 라라 라고 해서 뭔가

 그저 발랄하고, 밝은 느낌의 곡이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요. 뭔가 사랑에 관련된

내용도 나오는 것 같고, 계속해서 상대방분의

 마음을 들어보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 뭔가 그 외의 다른 내용들이 함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무슨

내용이라고 따로 말씀을 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샬라라 라라 라고 하면서

당신만을 위한 거라고 하시는 걸 보아 뭔가

그 분을 위한 내용들이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