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ens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
이 름 에이-틴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euro pop
활 동 1998's ~ 2006's
전에 이 분들을 포스팅 해드렸을 때 그 때
이분들의 이름에 유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다시 조금 더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이 분들에 음악적 스타일이 아바
분들과 비슷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많이 팬이셨던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서
원래 이분들의 이름도 그렇게 비슷하게
지으시려고 하셨다가 소송을 당하실 수도
있기에 피하고, 지금 현재 A-Teens 라고
지으신건데요. 아무튼 위와 같은 내용들
때문에 에이-틴스 분들께서 원래 초반에는
아바 분들의 곡을 많이 커버하셔서 부르셨습니다.
현재 이 곡도 그렇고, 그 외 다른 많은 곡들을
커버를 하셔서 불렀었는데요. 그 중에
한 곡인 이 곡을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참고로 이 곡이 1999년에 출시가
되기는 했지만, 2000년대에 또 녹음을 새롭게
하셔서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이유는
다른 곳에 또 홍보를 하시기 위한
목적이셨는데요. 그래서 스페인어로해서
다시 재녹음을 하시면서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었습니다. 아무튼 곡의 내용적인 부분으로는
달라지지 않은 것 같고, 아무래도 곡의 분위기가
더욱 더 상당히 신나진 것 같습니다. 근데
원곡 자체가 워낙 명곡이여서 정말 두 곡다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근데 뭐
에이-틴스 분들께서만 위 곡을 커버를 하신 게
아니고, 따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 곡을
커버하셔서 부르시기도 하시고, 또 Cher 분께서
부르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도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목 제게 주세요 (자정 이후에 남자를)
장 르 pop
출 시 1999'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처음 장면에서는
어느 소년 분들로 보이시는 두 분께서 어디 창고에
들어가셔서 무엇인가를 찾으시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정확히 무엇때문에 이 곳에
들어오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
이후에 이제 나오는 장면들은 에이-틴스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면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처음에 나오시는
소년으로 보이는 두 분도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으나,
에이-틴스 그룹에 멤버 분들이셨던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이후 나오는 장면들은 이제 솔직히
곡의 가사 내용과 연관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고, 그저 많은 댄서 분들과 함께 에이-틴스
분들이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따로 더 말씀을 드릴만한 내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유는 모르겠으나, 중간정도의 장면에서
갑자기 멤버 분들이 볼링장에서 볼링을 하시고
계신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런 장면이
왜 나오는지 무슨 이유 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 계속 춤을 추시는
모습들만 보여지는 걸 보아 아무래도 볼링장에서의
촬영 장면도 그렇게 막 중요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상당히 아바 분들에
원곡도 정말 좋지만, 에이-틴스 분들의 곡도
특유의 신남과 즐거움이 많이 느껴져서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다들 영상속에서 즐거워보이시고,
왠지 볼링장 촬영은 촬영을 떠나서 실제
다 함께 볼링을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상당히 즐겁네요.
이제 가사는 물론 외롭다는 생각으로 인해서
사람을 보내주었으면 한다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굳이 남자를 보내달라는 내용이
나오고, 자정 이후에 시간에 보내달라는 것을
보아서 아무래도 관계가 하고 싶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자정 이후에 시간에 남성분을 간절히
원하시는데요. 그러시면서 자신의 이런
소망을 들어줄 사람이 없다고 하시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정말 외로움을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사들에서도 가을바람이 분다고 하시고,
밖에는 아무도 없다고 하시고, 또 자신은 그저
밤 늦게 하는 티비쇼를 보고 있다고 하시는 등
그만큼 정말 큰 외로움을 표현하신
가사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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