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 Traveler - Hook

Blues Traveler

Hook

 

 

이 름  블루스 트래블러

 

직 업  가수

 

장 르  rock, blues rock

 

활 동  1987's ~ 현재

 

먼저 이 분들께서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이 분들께서 사망을 하신 분 말고는 계속해서 멤버 분들이

 들어오시기는 하셨지만, 따로 멤버 해체를 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상당히 활동을 오래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멤버 분들을 유지하시는 걸

보면 정말 사이가 좋으신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느낌을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뭐 그렇다고 해서 이 곡 자체를 들었다기

 보다는 이 곡이 샘플링을 하신 곡이 있는데요. 바로 많은 분들이 아시는

Johann Pachelbel 분에 캐논이라는 곡입니다.

그 중에 D장조를 샘플링하셨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곡은 분명히 처음 들어보셨다고 하시더라도 뭔가

 멜로디가 많이 익숙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네요.

여쨋든 그리고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솔직히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좀 여러 많은 음악들이 위 음악과 비슷한 식으로 곡이

만들어진다는 점에 대해서 풍자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많은 분들이 아시는

 피터팬에 나오는 피터와 후크 선장에

대한 이야기가 암시적으로 나온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여러가지 많은 내용들이 포함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해를 잘 하지 못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여기서

곡의 제목은 무슨 고리를 걸다라는

그런 뜻인데요. 이 제목의 부분은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다라는 뜻으로 적어진 것 같네요.

 

 

제 목  훅

 

장 르  rock

 

출 시  1995's 8. 29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아무래도 곡 자체의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영상에서 나오는 장면들도 무슨

 연관이 있어서 이렇게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따로 설명은

드리지 못하고, 그냥 영상에서 나오는 장면들만 말씀을 드리자면,

먼저 어느 한 미인 대회가 진행중인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그 프로그램속에서 곡에 따라서 여성분들께서 립싱크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런 방송을 보고 계신 한 분의 남성분이 계신데요.

아무래도 이 남성분은 Ken Ober 이라는 배우 분이신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 밴드 분들이 연주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계속해서 위 tv 를 보시는 남성분께서는 여러

채널을 돌리시면서 여러 프로그램들을 보시는데요.

계속 미녀 대회를 보시다가 다른 채널로 돌리십니다.

 

 

근데 또 다른 채널에서 보여지는 장면은 뭔가 정치인 같은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지만,

 따로 그 내용에 대해서 나오는 부분은 없네요. 아무튼 그 이후에

 이제 계속 볼만한 영상이 없어서 다른 채널로 계속해서 돌리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왠지 이렇게 tv를 볼만한게 없어서 채널을

 돌리시는 모습을 보니 저와 비슷한 모습이 보여져 상당히 웃기네요.

 아무튼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내 tv를 끄시고, 책을 읽으시는데요.

그 책에 내용은 미국에서의 남북전쟁에 관한 책이네요.

어쨋든 상당히 영상이 어려운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정확히

무슨 내용들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계속해서 그 분에게 그 분이 자신에게 돌아올거라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그만큼 뭔가 자신이 어떻게 한다고 하더라도 그 분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거라고 하시면서 자신감을 표현하는 그런 내용들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결론은 그 분이 그냥 돌아올거라고 하시면서

 뭐 그분이 돌아올수도 있다는 행운에 기대지 않는다고 하시고,

 아무리 자신이 성실하지 않고, 또 자신이 어리석다고 하더라도 이런

 부분들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하시면서 그 분은

결국 어차피 자신에게 돌아올거라는 그런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 Blues Traveler - Hook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pdz5kCaCRFM

 

§ Johann Pachelbel - Canon In D Major §

§ 샘플링 원곡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8Af372EQL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