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Tungevaag
Knockout
이 름 마틴 퉁게박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ance, electronic
활 동 2007's ~ 현재
이 곡은 그 전에 포스팅 해드렸던 곡에 비해
아쉽게도 그렇게 막 많은 인기를 끌지는
못하셨습니다. 전에 이 분의 곡인
Wicked Wonderland 라는 곡은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 국가들에서 꽤 인기를
차지하셨었는데요.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은
노르웨이에서만 20위권정도의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아무튼 근데 전 정말 이 곡이
신나기도 하고, 내용도 정말 좋아서 이렇게
포스팅해드리게 되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말씀을 드리겠으나, 주제가 되는 내용은
아무래도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쫒아가다
보면 그에 대한 성공은 따라온다고 하시는 듯한
그런 내용인데요. 상당히 어떻게보면 간단한
말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말로 들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사의 내용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감동적이고 멋진 내용인만큼, 영상속에서
나오는 장면들도 상당히 신나고,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정말 다 신난만큼 곡의 분위기도
정말 신나기 때문에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이 곡이 노르웨이
차트에서만 2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셨지만,
더욱 더 많은 곳과 더욱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실 수
있지 않았을까 쉽네요. 그만큼 조금 아쉬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기도 하고, KO KO 하시면서 나오는
부분들이 정말 좋고,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제 목 녹아웃
장 르 pop
출 시 2019'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데요. 먼저 어떤 한 남성분께서 많은
오리인형들이 실어져 있는 튜브를 타시면서
여러 많은 곳을 돌아다니십니다. 근데 그 튜브를
타시면서 돌아다니시다가 여러 뭔가 표정이
안 좋아보이시는 분들이나, 그냥 앉아 계시는
분들 등등 여러 많은분들에게 그 오리를
던지시는데요. 그 오리를 맞으신 분들은 모두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면서 다들 멋지게 춤을
추시네요. 상당히 곡의 분위기에 맞게 다 같은
춤을 추시는 모습들을 보니 정말 웃기고 멋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러시다가 이제 남성분께서
어느 또 한 장소에서 여러 오리인형들이 있는 걸
발견하시는데요. 희한하게도 그 오리인형들에는
여러가지 코스튬들이 입혀져 있습니다.
예로 경찰복이나 소방관복을 입고 있는 오리들이네요.
어쨋든 남성분께서 그 오리 인형들도 들고
다시 또 돌아다니시는데요. 여러 돌아다니시는
분들에게 그 오리를 던집니다. 근데 이번에는
그 코스튬을 입고 있는 오리 인형을 맞더니 그
오리에 입혀져 있던 의상으로 변경이 되면서,
아까 그냥 오리를 맞으셨던 분들과 같은 춤을
추시는데요. 아무래도 뭐 이런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이제 마지막으로 남성분께서 어떤 한 남성분에게
오리를 던지시는데요. 그 마지막 남성분은 오히려
그 공격을 피하시고, 요리사복을 입고 계신
오리를 그 남성분에게 맞힙니다. 그로 인해서
여태까지 계속 오리를 던지시던 남성분이
요리사가 되시게 되면서 영상이 끝이 나네요.
근데 아무래도 잠에서 깨어나시는 모습이
보여지는 걸 보아 왠지 알고보니 꿈이였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실제 그 가게의 사장이
된 것 같기도 하고, 되게 애매하네요. 아무튼
상당히 즐거운 영상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먼저 자신들이 집을 불태우고
있다면서 더 이상 멈출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다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이 부분에서 실제로 집을 태웠다고 보기에는 어렵고,
이미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자라는 식으로
자신이 이미 생각을 했으니까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이뤄내자는 식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 나오는 가사들을 보면
열정을 따라가면 성공이 따라온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자고 하시면서, 무슨일이 있더라도
괜찮을거라고 하시네요. 그만큼 힘과 희망을
북돋아주시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실수 좀 하면 어떠냐고 하시기도 하시고,
그거에 대한 생각은 더 이상 하지
말자고 하시네요. 상당히 멋진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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