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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Robin Schulz Feat. James Blunt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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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Schulz

James Blunt

OK

 

 

이 름  로빈 슐츠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eep house, tropical house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제임스 블런트

 

직 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rock, soft rock

 

활 동  2003's ~ 현재

 

저 아티스트 분들은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들이시기 때문에 따로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어쨋든 곡의 내용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OK라고 하시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시는 듯한

 내용들인데요. 그 상대방분이 괜찮다고 하시면

 자신도 괜찮다고 하시면서 그 사랑하시는

 분만의 의견을 따르시고,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정말 그 분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그만큼

 중요하게 그 분을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근데 영상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씀을 드리겠지만,

영상속에서는 뭔가 그 분과의 사랑을

기신다기 보다는 좀 슬픈 것 같습니다.

 

론 어느 영화에 영감을 받으시면서

제작이 되기는 하였지만, 좀 가사의 내용과

 영상 속 내용들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영상과

가사 내용들은 후에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고,

 이 곡의 차트 순위가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높은 순위인 1위를 차지하신 건

 물론이고, 정말 여러 많은 국가들에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2017년

연말차트에서까지도 계속해서 10위권안에

 드시는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고, 대체적으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많은 인기를 끌으신 곡이 아닌가 싶네요.

 

 

제 목  확인

 

장 르  pop

 

출 시  2017's 5. 19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 영상은 아무래도 영감을 받게 되신

영화가 있는데요. 바로 이터널 선샤인이라는

 영화입니다. 어쨋든 그래서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무엇인가를 순서를

 기다리고 계신 모습들이 보이는데요. 자신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서 기다리시는 줄이라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러시다가

 이제 제임스 블런트 분에 차례가 되시면서

기억을 지우는 순서가 되셨는데요. 그래서

이제 그 기억을 지우는 과정에서 그 전에 있었던

 기억들을 의사분들께서 보게 되십니다. 근데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한 분의 여성분과 정말

사랑을 하시면서 함께 즐거운 생활을 보내셨지만,

갑자기 어느 한 기점으로 사이가 좋지 않게

 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싸우게 되시고,

이런 점들 때문에 이런 슬픈 기억들을 잊고 싶어서

 이렇게 기억을 지우러 오신 것 같습니다.

 

 

쨋든 근데 아무래도 좀 사이가 안 좋아지게 된

 이유는 서로에 대한 오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제임스 블런트 분께서 여자친구 분과 함께

 대화를 나누시다가 잠시 다른 여성분을 쳐다보게

 되시는데요. 그 이후부터 여성분이 정말 화를

 내시면서 분노를 표출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제임스 블런트 분은 일부러 그러신 게

아니시기 때문에 아니라고 하시는 듯한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지만, 이미 사이가 멀어지게 되면서

 그대로 계속해서 싸우고 결국 헤어지기까지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제임스 블런트 분의 기억이 나오다가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결국 제임스 블런트 분에

 머리속에서 그 여성분이 떠오르지 않게 되는데요.

 상당히 슬프네요. 근데 참고로 기억을 지우려고

 오신 분들이 제임스 블런트 분 뿐만이 아니고

 제임스 블런트 분의 기억속에 있던 여자친구로

보이시는 여성분도 계신데요. 아무래도

헤어지고 나서 함께 지우러 오시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안타깝네요.

 

 

제 가사는 솔직히 위에서 말씀을 드릴 때는

뭔가 영상 속 내용들과 가사의 내용이 조금

뭔가 서로 애매하다는 식으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다시 더 읽어보니 무조건 그렇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자신은 정말 그 분이

 필요하시다라는 내용이라든가 조금 더

사랑해주셨으면 하시는 내용은 그대로 나오지만,

 다시 만나게 되면 이라는 내용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만큼 서로 기억을 잊고 다시 나중에 만나게

 되면 그 때는 지금 현재 헤어지기 전의 사랑보다

더욱 더 많은 사랑을 주시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 다시 읽어보니 잘 이어지는 것 같네요.

 착각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그 외 나오는

 다른 가사들에 대해서 말씀을 더 드리자면,

그 분이 괜찮다고 하시면 자신도 괜찮다고

하시면서 무엇도 두렵지 않다고 하시고,

아무리 뭐 여러 안 좋은 일들일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은 괜찮을거라고 하시면서

슬프지만서도 꽤 감동적인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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