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l Johansson - The River

Axel Johansson

The River

 

 

이 름  악셀 요한슨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먼저 아무래도 이 곡을 작업하신

악셀 요한슨 분은 딱히 막 여러가지

정보들이 많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상당히 아쉽네요. 다만 확실한 건 DJ 분이라는

 정보만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참고로

이 분께서 활동을 하실 때도 로봇으로 해서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여러 이미지라든가

 정보도 마땅히 없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따로 이 분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릴만한 내용들은 없고, 이 분에 따로

페이스북 채널이 있는데요. 정말 실제로

 그 분이 운영하시는 채널이신지는 정확하게

보지 않아서 알 수는 없지만, 나와있는 정보들을

보면 알란 워커 분과 관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곡인

이 The River 곡을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그 외 다른 정보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로봇 캐릭터가 보여진다는

정보가 적혀져 있네요. 그만큼 정말 정보가

 없으신 DJ 분이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비록

 악셀 요한슨 분에 대한 정보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곡은 정말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그 분이 곁에 있어준다면

 자신들은 집으로 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계속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신다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정확히 무슨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 목  강물

 

장 르  pop

 

출 시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악셀 요한슨 분에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로봇이 나옵니다.

근데 아무래도 그 로봇이 처음 장면에서 살짝

 기절해있으셨나봐요. 아예 불이 들어오지

않다가 점차 정신을 차리게 되면서 불이 들어오게

 되고, 움직일 수 있으시게 되네요. 아무튼

근데 정신을 차리시고 일어나시니 어떤 전혀

자신은 모르는 곳인 숲 같은 곳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이 로봇이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걸어가시지만, 계속 보여지는 건

 수많은 나무들과 자신과 비슷해 보이는

 로봇들이 다 방전이 된건지, 아니면 전원이

 꺼진건지 다 쓰러져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자신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무서운

 마음으로 계속 발걸음을 재촉하시네요.

 

 

어쨋든 그런데 그렇게 계속 걸어가시다가

어디 한 군데에서 빛이 들어오게 되는데요.

그런 빛을 보시고, 정말 좋으셔서 빠르게

 달리셨습니다. 근데 끝까지 와서 보니 빛이라고

 보기에는 그렇고, 곡의 제목에서 처럼 강물이

 있었는데요. 그 강물 근처까지 다 온후에

가만이 있다보니 갑자기 그 강물속에서 마치

 산신령이 나오듯이 한 정체모를 여성분으로

보이는 물체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후 이제

그 여성분의 손과 로봇의 손이 맞닿게 되는데요.

 그러자 갑자기 주변이 빛나더니 영상이

끝이 나게 됩니다. 뭔가 잃어버렸던 빛을

 찾게 된 것으로 해서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 것 같기는 하지만,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먼저 나오는 가사들에서 이제 그 분은 빛을

사라지게 할 수도 있고, 블라인드를 내릴 수도

 있다고 하시거나,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에

그 분에게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고 하시면서

고쳐달라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위와

같은 내용들은 그만큼 그 분이 자신에게 정말

 소중하다는 뜻의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그 외 다른가사들에서도 자신을

 놓고 떠나지 말라고 하시고, 그 분이 머물러

주시기만 한다면 자신들은 이곳에서 잠 들수 있고,

 또 집에 갈 수 있다고 하시는데요. 뭐 쉽게

생각하면 정말 그 분을 좋아하시고, 그 분과 계속

 항상 함께 있고 싶다는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뭐 계속 나오는 내용인 아래로 내려간다는

 내용이 나오고 제목은 강물이라는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연관이 되어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쉽게 마냥 위 가사라고만 말씀을

 드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저도

 정확한 내용을 모르니 위 가사

내용이라고만 말씀을 드릴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