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sto
Don Diablo
Thomas Troelsen
이 름 티에스토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trance
활 동 1994's ~ 현재
이 름 던 디아블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가수
장 르 trap, house, future house
활 동 1997's ~ 현재
이 름 토마스 트롤슨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rock, dance
활 동 1996's ~ 현재
먼저 이 곡을 작업하신 DJ 분들은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이번에 토마스 트롤슨
분은 처음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분에 대해서만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가수로써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니라 여러 많은 곡들을 작업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근데 참고로 여기서 놀라운 게
외국 가수 분들만 곡 작업을 하신 게 아닌
한국 가수분들이신 샤이니 분들이라든가
엑소 분들 등 여러 많은 분들을 작곡을
해주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정말 여러 유명
아티스트 분들 뿐만이 아니라 한국 가수 분들의
곡도 작곡을 하셨다니 대단하시고 멋지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이 곡에서는
보컬로써 참여를 하셨는데요. 정말 노래도
잘하시고, 작곡도 잘하시는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가사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말씀을 드리겠으나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가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막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목이 반복이 많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특징적인 부분은 없을 것
같네요. 어쨋든 이 곡의 차트 순위는 벨기에에서
30위권안의 순위를 차지하시고, 스웨덴에서
90위권 안의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그 외 다른 국가들에서는 아쉽게도 차트 순위를
차지하시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화학 약품
장 르 future house
출 시 2015's 9. 2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그저 제목도 그렇고, 가사에서 나오는 내용들도
그렇고, 화학반응을 일으키시면서 여러가지로
모습들을 보여주시는 것 같은데, 정확히 그렇다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좀 그렇네요. 아무튼
처음 장면에서는 어떤 한 여성분께서 집에
계시다가 갑자기 밖을 바라보십니다. 그리고
이제 그 이후에 DJ 분들의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 분들께서 그냥 걷고 계시다가 갑자기
무슨 반응을 일으키신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갑자기 색깔이 있는 기체처럼 변하더니 여러
많은 곳곳을 돌아다니시면서 많은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된 이유는 서로
뭔가 제목처럼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되면서
이렇게 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이제 그 후 여러 정말 많은 분들께서
이 DJ 분들의 공연을 하시는 장소에 오게 되시는데요.
뭔가 무슨 반응으로 인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즐겁게 되시고, 무슨 기분에 휩싸이게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결국 마지막 장면들에서는
다들 함께 즐기시면서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아무래도 아까 처음 장면에서
DJ 분들이 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기체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렇게 기체가
된 이유가 자신들에 공연이 있다는 걸 알리고자
해서 홍보 목적으로 그렇게 변해서 자신들의
공연장으로 이끌으신 것 같기도 하고, 또는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성분을 넣어서 따라오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이 상당히 재밌네요.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아무래도
계속해서 비슷한 내용들이 반복이 됩니다.
그리고 주로 나오는 내용들도 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Chemicals 하시면서 나오는 부분들이
대부분인데요. 그래서 그냥 제 생각으로 말씀을
드려보자면, 아무래도 영상속에서도 뭔가 그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듯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왠지 이런 화학반응이 즐거움을 주는
그런 화학반응이 아닌가 싶어요. 이유는 가사에서
원래 자신은 사람이라는 내용이 나오지만,
그 이후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우리들은 모두
화학물질이라고 하시고, 계속해서 자신들은
모두 화학물질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뭔가 서로가 서로에게 반응을 일으키는 만큼
함께 있으면서 즐거움이 배가 된다든가 신남이
배가 든다는 뜻으로 화학물질이라는 식의
문장들이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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