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ia Keys - You Don't Know My Name

Alicia Keys

You Don't Know My Name

 

 

이 름  알리시아 키즈

 

직 업  가수, 피아니스트, 배우

 

장 르  R&B, soul, jazz, hip hop

 

활 동  1996's ~ 현재 

 

먼저 이 곡은 The Main Ingredient 라는

밴드 분들의 곡인 Let Me Prove My Love To You 라는

 곡을 샘플링하시면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곡의 차트 순위를 보시면 1위를 하시기도 하셨고,

 그 외 다른 국가들에서도 꽤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그리고 10년간 차트에서는

미국에서 힙합 장르의 차트 순위에서 40위권안의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으신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내용은 영상에서도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자신만이 그 분에게 빠져버리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분은 자신의 이름을 모르신다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만큼 상대방분께서는 자신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지만, 본인은 그런

 남성분에게 빠져버리게 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내용은 마지막에 더 말씀을

 드리겠지만, 여러 부분들에서도 계속해서

비슷한 내용들이 반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곡의 분위기는 상당히 피아노가

 매력적인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뭔가

더 알리시아 키즈 분의 목소리보다 더 크게

들리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튀는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곡의 분위기가 강할 때는 정말 강하다고

 느껴지고, 어느정도 약하다고 생각이 들때는

 정말 약하다고 느껴지는 등 그만큼 강약 조절이

 잘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많은 인기를 얻고,

매력적인 곡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제 목  넌 내 이름을 몰라

 

장 르  R&B, soul

 

출 시  2003's 11. 18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무려 6분이상의

시간으로 해서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원래

원곡 자체가 6분이상이기에 이렇게 6분다

 통째로 해서 제작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이제 영상은 먼저 여성분께서 어디 가게에서

 종업원으로 일을 하고 계신데요. 그러시다가

어떤 멋진 남성분이 들어오게 되십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갑자기 여성 종업원분의 모습이

 달라지고, 부끄러워하시는 듯한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아무래도 그 남성분에게 반하게

 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후에 이제

식당에서 일을 마치시고, 어디 파티에 참여를

 하시게 되셨는데요. 그곳에서

또 그 남성분을 만나게 되셨네요.

 

 

아무튼 이제 그 이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여성분께서 노래를 하시면서 연주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거나, 그 남성분과 함께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직접 보시면서 나래이션 같은 형식의 해설도

들으시고, 곡도 함께 들으시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제가 위에서는 확실하지

 않아서 그냥 여성분이라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알리시아 키즈 분이 여성분의 역활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성분도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데, 확실하지가 않아서 그냥 남성분이라고

 표현을 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직접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가사 내용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계속해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자신만

좋아하시면서 그 분이 자신을 좋아해주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그래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그 분은 자신의 사랑을

 경험해 볼 기회도 없을거라고 하시고, 자신의

 사랑을 받는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도 모를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위와 같은 가사들은

정말 사랑만 해주신다면 정말 잘 해줄 자신이

있지만, 그렇지 못해 아쉽다는 걸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 그 분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그 분에게는

 무엇인가 특별한 게 있다고 하시고,

정말 특이한 기분이라고 하시네요. 그만큼

그 분을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분께서는 자신의 이름도 모르시는

 좀 아쉬운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