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hab
Sander Van Doorn
Phoenix
이 름 리햅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trap, electro house
활 동 2008's ~ 현재
이 름 샌더 반 도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04's ~ 현재
먼저 DJ 분들에 대해서는 포스팅을 해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피닉스라는 뜻으로 불사조라고 많이들 생각을 하시잖아요.
그만큼 곡 자체의 분위기가 상당히 끊어질 듯 하면서
안 끊어지고 계속 이어지고 상당히 신나고 즐겁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이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가사로
나오는 내용들은 없는데요. 보통 추임새로라도
어느정도 나오는 걸 생각했는데,
이 곡은 따로 그런 부분들도 없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곡은 그저 그냥 제목만
가지고 내용을 생각하셔야하는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피닉스라는 단어가 불사조라는 뜻으로 해서 뭔가 죽지않고,
계속 살아나면서 끈질긴 생명력을 의미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들잖아요. 그래서 이 곡도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불이 상당히 뜨겁고,
뭔가 좀 열정을 의미하잖아요. 그만큼 자신들의 열정과
이 곡을 들으면 분위기가 후끈후끈 해지는 걸
알려주는 그런 내용의 곡이 아닌가 싶네요.
제 목 피닉스
장 르 pop
출 시 2015'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대부분 다 비트 곡의 영상들이
그렇듯이 이 곡도 딱히 막 그렇게 중요한 뜻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DJ 분들께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이 많이 보이고, 관객분들이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지네요. 근데 이 영상이 조금
특별하다고 생각이 드는 게 이 영상이 상당히 그래픽 효과인지
아니면 정말 현장 자체의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불이 많이 보여지고 폭죽 등 정말 화려하고 멋진 장면들이
많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공연영상만 나오고
따로 뭐 준비하시는 모습이라든가
여가활동을 즐기시는 모습들은 보이지 않네요.
그만큼 공연 영상에 더 치중을 두신 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정말 이 영상속에서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여러
효과들이 많이 보여지고 정말 멋있게 보여진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중에 최고는 아무래도 초반 정도와 마지막
부분에서 보여지는 피닉스 모양의 불 모양이 아닌가 싶어요.
컴퓨터 그래픽 효과로 만들어내기는 하셨지만,
정말 피닉스 처럼 멋있고, 비상을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그만큼 화려하고, 그 피닉스 모양의 효과가
가장 많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는 따로 나오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따로 추임새도 나오는 부분이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제목만 가지고 이 곡의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아무래도 피닉스 이기 때문에 그만큼 상당히 정열적이고
뜨거운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근데 이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정도의 부분에서 갑자기 소리가 안들리면서
마치 그냥 그대로 음악이 끝난듯한 느낌이 들다가 이내 다시
바로 곡이 시작이 되는데요. 이 부분이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끊어질듯 하면서도 끊어지지
않는 피닉스를 잘 표현한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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