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Hardway - Electric Elephants

Jay Hardway

Electric Elephants

 

 

이 름  제이 하드웨이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먼저 이 곡은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는

비트 곡인데요. 이 곡의 제목이 전기 코끼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에

 장르도 일렉트로하우스 장르로 제작이 되었네요.

어쨋든 그만큼 아무래도 장르가 확실히 정말

신나기 때문에 곡의 분위기도 정말 신나고 재밌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의 제목의 뜻은 따로 무슨

 내용이 포함이 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영상을 보면 전기가 흐르는 것 같은 코끼리가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로 즐기시는 것 같은

 모습들이 보여지는데, 무슨 내용이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근데 위와 같은 부분들을

 떠나서 곡이 정말 신나서 좋은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이 네덜란드에서

 무려 5위라는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는데요.

 따로 가사가 존재하지 않는 비트 곡인데도,

이렇게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다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참고로해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제이 하드웨이 분께서 솔로로 음악을

 출시를 하셔서 차트 순위에 올라가게 되신 곡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시는데요. 이 곡이 아무래도

 2015년에 출시가 되었으니 그 이후에 또

나오는 곡들 중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셨을 수도

 있으나, 어쨋든 이 곡이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을 하신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목  전기 코끼리

 

장 르  electrohouse

 

출 시  2015'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제이 하드웨이 분께서

여러 군데를 돌아다시시다가 어느 한 오락실에

 들어가게 되시는데요. 그곳에서 또 여러

 게임들을 하십니다. 근데 그러시다가 어느

특유의 동전이 있는 게임기가 있었는데요.

 그 게임을 실행하기 위해서 그 특유의 동전을

게임기 속에 집어 넣습니다. 근데 그러자 갑자기

 따로 배경식으로 서 있던 코끼리 인형탈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제이 하드웨이 분은 게임에 정신팔리셔서

 그 코끼리가 움직이시는 것도 알지 못하시네요.

어쨋든 코끼리는 그래서 계속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시는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 한

주점에서 멈추게 됩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제이 하드웨이 분께서 하시던 게임이 멈추게

되면서 코기리도 함께 멈추게 되었네요.

 

 

아무튼 제이 하드웨이 분께서 다시 그 게임기를

고치시면서 코끼리는 다시 움직이게 되는데요.

 그래서 뭐 음악적으로 노래를 녹음을 하시거나

또는 여러 여성분들과 함께 스킨쉽을 즐기시면서

상당히 사람 못지 않게 여러가지로 많이

여가생활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갑자기 어느정도 장면에서 조금 생뚱맞다는

 생각이 들게 어느 한 외계인으로 보이는 것과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전투를 하게 되시는데요.

뭐 승리를 하는 것으로 끝이 나고, 그 이후

 이제 코끼리가 갑자기 우주로 올라가면서

 멋진 디자인으로 해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조금 상당히 개연성이 없는 것 같아 좀 그렇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분위기 자체가

 신나서 괜찮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가사는 아무래도 이 곡이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나오는 가사내용들은 없는데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목 그대로 전기 코끼리가 출연을

하면서 여러가지 상황들이 보여지잖아요.

 그렇듯이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도 그냥 따로

 막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저

정말 똑같다고 쉽게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전기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도 이 곡의 장르가 일렉트로하우스

장르이기 때문에 그에 맞추면서 전기가 들어갔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뭐 그 외

 왜 굳이 코끼리이고 이런 건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상당히 곡이 신나기 때문에

다들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