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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10's~19's

Jim Yosef - 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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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Yosef

Eclipse

 

 

이 름  짐 요세프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저 이 분께서는 아쉽게도 그렇게 막 많이

알려지신 분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따로

 이 분에 사운드클라우드 사이트라든가

페이스북에 채널이 개설되어 있기는 하지만,

사운드클라우드는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페이스북 채널에 정보를 적는 공간에는

 23살이라는 자신의 나이와 스웨덴 출신의

 음악 프로듀서라고만 적혀져 있네요. 어쨋든

 그 외 솔로로 활동을 하시는 정도만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고로 이 분의 유튜브

채널도 따로 개설이 되어있는데요. 약 10만명이나

되는 구독자 분들을 보유중이시네요. 확실히

이 분께서 여러 많은 곡들을 출시를 하시고,

채널에 올리시니 상당히 많은 구독자

 분들을 보유하고 계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튼 이 분께서 여러가지로 리믹스 곡을

올리시기도 하시고, 자신이 곡을 작업하시면서

올리시는 곡들도 정말 많이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의 곡인 Eclipse 라는 곡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이 올라온 게

 NCS 라는 채널이라고 해서 저작권이 없는 곡이기

 때문에 여러 다른 많은 매드무비에서라든가

쉽게 다들 들어보시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정말 확실히 매드무비 같은 곳에서

 사용이 될만큼 정말 곡 자체가 신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많이

사용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꼭 직접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목  이클립스

 

장 르  pop

 

출 시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뭐 대부분 NCS 채널에

올라와 있는 곡들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곡도 마찬가지로 따로 뮤직비디오 영상이

제작이 되지는 않았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따로 영상에 대해서 더 드릴 말씀은 없고,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아무래

이 곡의 제목의 뜻이 천문학쪽에서 보면

한 천체가 다른 천체를 가린다거나, 그 그림자

 안에 들어가게 되는 현상을 이클립스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짐 요세프 분의 공식

 채널에 올라온 이클립스 곡의 영상의 배경이

 상당히 어둡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정말 마치

 제목처럼 이클립스 현상이 발생된 것처럼

 보여지는데요. 뭐 딱히 그 외 배경의

이동이라든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흘러가는

 그런 요소들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곡의 제목에 맞게 배경요소를 사용하신

 부분은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쨋든 근데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영상도 그렇고, 곡의 가사 내용도 따로

존재하지 않는데요. 그래서 뭐 따로 더 드릴

 말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드릴만한

내용들이 없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래도

최대한 더 말씀을 드리자면, 곡의 제목의 뜻이

 점점 가리게 되거나, 그 그림자 안에 들어가게

되면서 뭔가 어두워진다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근데 곡의 분위기는 오히려 정 반대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뭔가 곡의 분위기도 함께

뭔가 좀 어둡게 진행이 될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밝게 진행되고, 또 오히려

 점차 뭔가 밝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뭔가 반대의 느낌이 강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데 뭐 어떻게 보면 그 어둠속에서 한 줄기 빛이

희망의 빛이라고 생각을 하면 또 곡의 제목과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곡의 분위기는 확실히 계속 말씀을

 드리지만, 정말 밝고, 희망적인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계속 듣다보면 뭔가

 진짜 해낼 수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어떻게 보면 뭔가 어둡다기 보다는 진짜 앞서

 말씀드렸듯이 한 줄기의 빛으로 희망을

연상시키게 하는 곡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사가 따로 나오지 않는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정말 신나고 여러가지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 같아서 계속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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