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HMR
BassKillers
B3nte
The Spook
이 름 카시머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06's ~ 현재
이 름 베이스킬러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이 름 비쓰리엔티이
직 업 DJ
장 르 dance
활 동
먼저 이 곡은 저번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The Spook Returns라는 곡이 나오기 전에
나왔던 곡으로 시리즈 물 형식으로 제작이
된 곡의 첫번째 버전의 곡인데요. 상당히
희한한 점이 하나있다면 첫 번째 버전의 곡에서는
BassKillers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셨었지만,
두 번째 시리즈 곡인 The Spook Returns
곡에서는 Badjack 라는 분과 함께 작업을
하셨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두 곡
다 정말 좋게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두 곡 다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곡인 위 곡의 Returns 곡과 꽤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곡의 제목처럼 정말 무섭고,
영상도 꽤 공포감이 있지 않았나 합니다.
어쨋든 저번에도 말씀을 드린 것 같지만,
영상을 보시기 전에 조금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두 번째 시리즈 버전의 곡과
함께 똑같이 이 곡도 따로 가사가 그렇게 막
나오지 않는 비트 버전의 곡인데요. 비트 곡인데도
불구하고, 공포감은 정말 잘 실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은
아쉽게도 따로 차트 순위를 차지하시지는
못 하셨습니다. 상당히 시리즈별로 해서 제작이
되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쉽게도 2 개의 시리즈 곡 모두 다 따로 차트
순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셔서 상당히 안타깝네요.
아무튼 곡이 약간 무섭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정말 신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목 유령
장 르 pop
출 시 2015'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해서 처음에 장면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꽤
애내메이션 비율이 높아서 다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이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실제로 촬영이 된 장면들도 있네요. 아무튼
상당히 애니메이션부터 정말 무섭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먼저 아무래도 한 소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소년이 인형을 갖고
계시면서 즐기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자신의 할머니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제 그 할머니한테 매로 손바닥을 맞으시는 것
같은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무섭네요. 어쨋든 그리고 그 외 인형들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정말 여러가지
무서운 상황들이 많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어잿든 정말 여러 장면들이 보여지다가 이제
실물로 해서 영상이 보여지는데요. 소녀 분께서
이제 잠을 청하시게 됩니다. 근데 정말 여러가지로
많이 무서움을 겪게 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결국 잠을 자시다가 아래층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근데 내려왔는데, 아까 그 애니메이션 형식에서
보이는 할머니가 피에 범벅이 되어서 돌아가시게
되십니다. 근데 그 이후에 벽에 피로 무슨
문장의 글씨가 적혀져 있는데요.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어린 소녀는 먹을수가 없어서
그 소녀의 어머니를 대신 데려간다는 내용의
뜻인데요. 알고보니 할머니가 아니고 어머니였네요.
아무튼 영상은 그 이후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다시 변경되면서 유령이 보여지는 식으로
해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상당히 무섭네요.
이제 조금 가사가 나오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2번째 시리즈에 내용과 이어지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The Spook Returns 라는 곡을
보면 그 곡에 가사들에서 유령이 돌아왔다고
하면서 나오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이 곡의
가사들에서는 그는 절대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고, 겁 먹지 말라는 식으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만큼 어떻게 보면 이미
두 번째 시리즈가 나오기 전에 예상을 할 수
있게끔 DJ 분들께서 어느정도 힌트를 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현재 이 상황은 꿈이
아니라고 하시고, 그는 실제가 아나리고 하면서
정말 유령을 뜻하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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