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코다라인
직 업 가수
장 르 indie rock, indie pop
활 동 2005's ~ 현재
먼저 지금 이 분들께서 현재 4분으로 활동을
하시고 계신데요. 모두 다 처음부터 활동을
하시던 멤버 분들은 아니시네요. 3분은
처음부터 계속 활동을 해오시던 분이시고,
베이스를 연주하시는 분께서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해오시고 계십니다. 다시 말해서
처음부터 4분으로 활동을 해오신 건 맞지만,
멤버 한 분의 교체가 있으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형제라는 뜻의 제목답게 상당히
감동적인 내용이 나오는데요. 자신이 힘들어서
쓰러진다고 하면 자신을 구해줄
사람은 그 분이라고 하시면서
정말 아름다운 내용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고, 그 외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아일랜드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최고 순위로
8위라는 차트 순위를 차지하셨고, 그 외 다른
국가들인 스위스라든가 체코 등에서 20위권안에
드시는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그만큼 꽤
인기를 차지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상당히
곡이 정말 감동적인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곡의 커버 사진에서도 한 형제가 함께 어딘가에
앉아 계신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만큼 뭔가 슬픈 것 같으면서도,
감동적인 느낌이 듭니다.
제 목 형제
장 르 indie pop
출 시 2017's 6. 2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안타깝게
시작이 되는데요. 어떤 분의 장례식으로
시작이 됩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곡의 제목이 형제라는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정말
슬퍼보이시는 남자 아이 분이 계신 걸 보아
그 남자아이의 형이나 동생이 돌아가시게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근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밤이 되고, 그 남자아이가
잠을 자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뭔가
사람이 움직이는 낌새가 느껴져 일어나게
되십니다. 근데 아까 돌아가셨었던 형이
계셨는데요. 살아돌아온건지 아니면
다른 분이 돌아가셨던 건지 감이 잘 안오네요.
어쨋든 그 후 계속해서 서로 함께 정말
신나게 즐기시면서 노십니다. 상당히
즐거워하시는 것 같아서 좋네요. 근데 이런
부분은 아쉽게도 다음날에 안 좋게 끝이 납니다.
이유는 아까 동생으로 보이던 남자아이가 잠에서
일어나보니 옆에는 형이 있는 게 아닌 형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있었던 건데요.
아무래도 확실히 장례식은 형의 장례식이
맞았나 봅니다. 상당히 안타깝네요. 아무튼
부모님과 함께 포옹을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며 슬프고 안쓰럽게 끝이 납니다.
정말 슬픈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처음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자신들이 서로 함께 있다면 무엇이든지
세상을 지배하실 수 있으실만큼 정말 좋은
사이셨던 것 같습니다. 서로 왕이기도 했고,
여왕이기도 했다고 하시고, 또 담배를 피웠었는데,
후회같은 건 없다고 하시는 등 정말 서로 함께
하시면서 후회없는 삶들이셨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자신이
힘들어서 쓰러진다고 하면 자신을 구해줄
사람은 그 분이라고 하시고, 또 자신의 폐를
줘서라도 그 분을 숨 쉴 수 있게 하신다고 하시고,
그리고 너에겐 자신이 있다고 하시면서
형제 우애를 보여주시는
아름다운 가사인 것 같습니다.
§ Kodaline - Brother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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