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그리핀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future bass
활 동 2014's ~ 현재
이 름 엘리 두헤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활 동
그리핀 분에 대해서는 이미 전에 설명을
드렸었기 때문에 엘리 두헤 분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분께서는
미국에서 활동을 하시는 아티스트 분이신데요.
아쉽게도 따로 이 분께서 작업을 하신 곡들 중에서
Zedd 분하고 활동을 하신 곡만 차트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 외 다른 곡들은 아쉽게도
따로 차트 순위를 차지하시지 못하셨네요.
참고로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미국이나 벨기에
쪽에서 차트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그리고 이 곡이 판매가 많이 되면서
골드 인증을 받기도 하셨습니다.
아무튼 아티스트 분에 대해서는 이쯤에서
설명을 끝마치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에 대해서 그리핀 분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는데요. 이 곡이 정말 오랜기간동안 작업을
하신 것 같습니다. 1년 넘게 제작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좀 곡 자체가 어려웠다고
말씀을 하시고, 그렇기에 가장 좋아하시는 곡들 중
한 곡이라고 하십니다. 멋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곡의 내용은 뭔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묶어달라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그만큼 곁에 있고 싶고, 함께 있고 싶기에
그렇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목 날 묶어줘
장 르 dance pop
출 시 2018's 8. 3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의 내용들은 여러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시고,
메시지를 보내시는 내용들이라고 하시는데요.
멋진 사랑이야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이제 영상의 장면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정말 여러 많은 커플 분들이 나오거나,
많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각자 서로 사랑을
하시면서 스킨쉽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고,
여러 장소들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그만큼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참고로 같은 성별끼리도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멋진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계속해서 서로 사랑만을 하시는 건
중간정도의 장면에서 갑자기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건지 크게 싸우시게 되면서 각자 혼자 계시고,
표정들이 다들 정말 안 좋으십니다. 하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싸우다가도 금방
화해하게 되잖아요. 그렇듯이 이 영상속에서도
시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화해를 하시면서
정말 언제 싸웠냐는 듯 다시 스킨쉽을
나누시고, 멋진 사랑을 보여주시네요.
가사는 확실히 묶어달라고 하시면서 자신을
안아달라고 하시고, 그 분의 곁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하시면서,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을거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멋진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아무리 밀고 당긴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그 분의 자신의 곁에 함께
있을 거라고 하시고, 자신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면서 정말 계속해서 같이 있고 싶고,
함께 하고 싶어하시는 아름다운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영상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멋진 사랑이 담긴 가사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Gryffin And Elley Duhe - Tie Me Down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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