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Glynne - Don't Be So Hard On Yourself

 

이 름  제스 글린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B, pop, dance, soul,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곡은 정말 힘을 실어주는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스 글린 분께서도

이 곡이 가사적으로 힘든 시기를 벗어나서

자신에게 힘들지 않음을 알려주시는 곡이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제스 글린 분 뿐만이 아니라

그 외 이 곡을 들으시는 다른 분들도 힘을 많이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은 차트 순위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고, 대체적으로 다 20위권대의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주는 곡인만큼 많은 사랑을

받게 되신 곡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상당히 제가 제스 글린 분에 곡들 중에

대부분 다 힘을 주시는 내용들의 곡들만

들어서 그런지 뭔가 이제 제스 글린 분

이름만 들으면 상당히 힘을 실어주시는

아티스트 분이라고 먼저 떠오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제스 글린 분의 곡을

포스팅을 한 게 위 곡 말고도 Hold My Hand 라는

곡도 있는데, 그 곡도 상당히 힘을 실어주시는

내용의 곡입니다. 그만큼 제가 그렇게 많이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정말 밝은 분위기에

경쾌한 음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너 자신에게 너무 못되게 굴지마

 

장 르  dance pop, soul, house

 

출 시  2015's 8. 1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처음

나오는 장면들에서는 상당히 표정이

좋지 않으신 분의 모습이 많이 보여집니다.

예로 어딘가로 이사를 떠나게 되시는 건지

차에는 모든 짐들이 다 실려있고, 여러 쓰레기도

버리시고 하시는 등 상당히 표정이 좋지

못하신데요. 아무래도 계속 살던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가야하는 불안감과 이 곳을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어서 그러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그 이후에 갑자기

드럼 같은 악기를 연주를 하시게 되는데요.

그 악기에 흥미를 갖게 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열심히 연습을 하시고,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악기를 배우는 곳에서 쫓겨나게 되십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과 싸움을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여러가지로 정말 안타까운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어쨋든 그래서 그런 모습을 보시고 어머니로

보이시는 분께서도 정말 슬퍼하시네요.

아무튼 근데 남학생 분께서 아버지로 보이시는

분과 함께 계속 둘이서 노력을 하시면서 결국

아까 나가게 되었던 악단에서 다시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십니다. 설마 쫓겨난 이유가

실력 때문에 그런건지 어쨋든 결국 마지막에는

어머니와 화해를 다시 하시기도

하시고, 연주도 즐겁게 하시게

되면서 좋은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확실히 힘을 실어주는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예로 너 자신에게

너무 못되게 굴지 말아달라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다들 넘어지고 떨어지기도

한다고 하시면서 실패를 한다고 해서 너무 그

부분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쓰지 말라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네요. 그리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지금 현재 자신에게 어둠이 짙게

깔려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원하던 곳에

도착을 하실거라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 등 멋지고, 감동적인

내용의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Jess Glynne - Don't Be So Hard On Yourself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www.youtube.com/watch?v=THeLVhU53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