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비케블랑카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pop, rock, j-pop
활 동 2016's ~ 현재
먼저 아티스트 분은 혼자서 활동을 하시는
분이신데요. 저는 처음에 이 분의 이름과
음악을 듣고 여러 많은 분들이 함께 활동을
하시는 밴드 분들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뭔가 이름부터 솔로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또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곡을 듣다보면 뭔가
혼자서 내는 소리가 아닌 뭔가 화음으로 해서
같이 부르시면서 정말 멋진 소리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자신의 목소리를 또
새롭게 입혀서 화음을 만드신 거였나
봅니다. 어쨋든 혼자서 음악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 꽤 놀랐네요.
근데 물론 위와 같이 화음 때문에 솔로로
활동을 하시는 건 아닐거라고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그만큼 정말 음악 자체가 꽉 찬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그렇게 느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블랙클로버 라는
애니에서 10기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상당히 오프닝 곡답게 정말 신나고
밝습니다. 그리고 가사 내용들에서도 뭔가 이
게임을 잡을 수 있다고 하시거나, 지지 말라고
하시면서 강한 힘을 실어주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목 블랙 캐쳐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20's 1. 8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아티스트 분께서
뭔가 수술을 하시고 계신 것처럼 모습이
보여집니다. 수액을 맞으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네요. 어쨋든 아티스트 분은 계속 눈을
감은채로 뭔가 수액 같은 걸 계속 맞고 계시는데요.
그러다가 한 간호사 분이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그 알약을 아티스트 분에게 강제로 넣으시는데요.
그 약이 무슨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갑자기 작은 화면에서 아티스트 분이 출연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뭔가 힘을 내시는 건지
아니면 길을 계속 나아가시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약의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렇게 잠깐 보여지다가 다시 또 끊기게 되는데요.
간호사 분도 그 약이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신건지, 끊어질때마다 계속해서 그 약을 먹이십니다.
어쨋든 그래서 이제 아티스트 분께서 어떤 고양이가
있는 곳에 도착을 하게 되시는데요. 뭐 게임으로 치면
마지막 보스몹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티스트 분께서 그 고양이를 물리치기
위해서 싸움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또 고양이가
도망을 가더라도 바로 따라가서 결국에는 그 고양이를
잡게 되는데요. 그러자 현실세계에 있던 아티스트 분이
깨어나시고, 그렇게 영상은 끝이 납니다.
뭔가 자신의 내면에서 현실속 자신이 못 깨어나게
막고 있었는데, 그걸 죽이시면서 결국
깨어날 수 있게 되신 것 같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뭔가 그렇게까지 희망이 있는 곡은 아닌 것 같지만,
희망차면서 힘을 실어주는 그런 가사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로 근심없이 모든 걸 떨쳐버린다고
하시고, 약속대로 이루자라고 하시는 등 뭔가
어떻게서든 해내려고 하시는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포기하지
말라고 하시고, 지는 건 정말 싫다고 하시는 등
뭔가 확실하게 이길 수 없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여 포기하지 말라는 힘을 실어주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무조건적으로 잘 될 수 있다 같은
그런 희망적인 곡은 아닌 것 같습니다.
§ ビッケブランカ - Black Catcher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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