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피어, 앤 로딩 인 라스 베가스
직 업 가수
장 르 post hardcore
활 동 2008's ~ 현재
먼저 이 곡은 기생수라는 애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애니메이션 이름을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 것 같네요. 어쨋든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 자체가 기생수라는 애니를
위해서 만들어진 곡이기 때문에 이 곡을 작업하실 때
기생수에 관련해서 곡을 작업하시려고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손에서 살아가는 괴물과
함께 공존해나가면서 싸움을 펼치시잖아요.
그래서 이제 공존이라는 테마로 해서 곡 작업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확실히 몸 자체에서
살아가는 것과 함께 힘을 합치면서
싸움을 해나가시기 때문에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의 차트 순위는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만 3위라는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그 외 다른 차트 순위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곡의 분위기는 뭐 전에도 이 분들의 곡을
포스팅하면서 전체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는데, 이 곡도 마찬가지로 정말 하드하고
엄청 신납니다. 그래서 처음 부분 듣자마자 저와
같이 정말 신나는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바로 좋아하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중간정도의 부분에서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는 부분도 있는데요. 상당히 좋네요.
제 목 나에게 들려줘
장 르 rock, j-pop
출 시 2015's 1. 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어느 한 장소에서
계속 촬영을 하신 것 같습니다. 막 특별하게
크게 달라지는 배경이 없기 때문에 한 장소에서
촬영을 하셨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계속 나오는 장면들은 이제 밴드 분들께서
정말 화려하고 하드하게 연주를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상당히 힘들어보이는 게 계속해서 헤드뱅잉을
하십니다. 그만큼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저렇게 계속 머리를 흔드시면
나중에 머리가 어지러우시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아무튼 계속 비슷비슷한 장면들이 보여지고,
조명이 크게 바뀌는데요. 어떤 부분에서는 아예
조명을 똑바로 촬영을 하시게 되면서 뭔가
야외촬영을 하시면서 햇빛을 쬐시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자세히 보면 조명을 바로
촬영을 하게 되면서 햇빛처럼 표현이 되었네요.
어쨋든 앞서 말씀드렸듯이 조명만이 크게
변하는데요. 약간 좀 분홍색과 어두운 색깔이
함께 합쳐지면서 왠지 어두우면서 밝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색다른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워낙 하드하게 다들 즐기셔서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이제 가사는 공존이라는 테마에 맞게 우리라는
표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로
우리들은 절대적인 포식자라고 하시고, 우리는
지구의 승리자라고 하시는 등의 표현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함께 공존해나가시면서 가장 자신들이
강함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신에게 들려달라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이렇게 계속 자신에게 들려달라는 건
그만큼 남의 말에 귀 기울이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공존을 하기 위해 자신만 생각하는 게
아닌 남의 의견도 들으면서 생활을 하신다는
건데요. 공존이라는 테마와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해낼 수 있다고 하시고,
더불어서 함께 살아간다고 하시는
등 멋진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 Let Me Hear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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